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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조치 대응...공사장 생활폐기물 공공선별장 업무협약 체결

김포시가 5t 미만으로 발생하는 공사장 생활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지난 24일 민간 3개 업체와 공공선별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공사장 생활폐기물을 분리 선별할 수 있는 임시보관장소를 갖춘 업체를 지정·운영해 수도권매립지내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응하고 공사장 생활폐기물 재활용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을 맺은 업체는 ▲㈜지산환경 ▲까치환경㈜ ▲현대환경개발㈜ 등으로 3개 업체다.

이들 업체들은 인테리어공사 등으로 발생한 공사장 생활폐기물을 반입한 후 폐콘크리트 및 폐목재 등을 최대한 선별·재활용해 매립지로 반입하는 폐기물량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공호정 자원순환과장은 “앞으로 공사장 생활폐기물은 지자체 관리·책임하에 재활용 불가한 잔재물만 반입이 가능함에 따라 시는 협약을 통해 민간 3개 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폐기물 불법처리 방지 및 재활용율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장 생활폐기물은 공사·작업 등으로 인해 5t 미만으로 발생되는 폐기물이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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