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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정하영 김포시장 이임식 개최"함께 했기에 소중하고 행복했다"

30일, 지난 2018년 민선7기 정하영 김포시장의 이임식이 평생학습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이임식은 김주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김포시 공직자가 다수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게 진행되었다.

두정호 행정과장의 사회로 열린 이임식에서 신승호 행정국장은 민선 7기 정하영 시장의 주요 업적 소개를 통해 “정하영 김포시장은 ‘시민행복 김포의 가치를 두 배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4년 동안 복지와 문화, 교육, 교통 등 전 분야에 걸쳐 품격 높은 도시 구현을 위해서 1800여 공직자와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하셨다.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조직을 만들고자 환경국과 주민협치 담당관, 미래전략 담당관을 새로 신설하여 50만 도시에 대비하는 한편, 시민 행복과 업무효율을 올리는데 중점을 두고 시정을 펼쳐 오셨다. 풍무동 도축장 이전과 대학병원 유치 커뮤니티용 복합 쇼핑몰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졀하고, 김포시 최초의 광역 공공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 진흥원을 유치하였다.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개장, 철책 제거, 북부권 제2종합사회복지관, 김포문화예술회관, 김포 FC설립 등 변화와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다.” 고 밝혔다.

 

이임사에 나선 정하영 시장은 “직원들과 마무리 이임식을 갖게 되어 영광스럽다. 2018년 7월 1일 태풍의 영향으로 계획된 취임식을 취소하고, 약식으로 취임 선서를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함께 했기에 소중한 시간이었고 행복했다.”며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되고, 한달 후 김포시의 첫 확진자가 발생된 이후에 2년 6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우리 직원들하고 맨 얼굴로 사진을 찍어본 적이 없다. 우리 공무원들 교육 연수 편성된 예산을 집행하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우리 직원들이 자기발전에 소홀했던 것이 채워줬으면 좋겠다. 철도 시대를 열었다는 보람, 돼지 열병, 미문의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의 방역현장에서 수고한 직원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

서부권 광역철도와 인천 2호선을 18년 만에 국가 철도망 계획에 반영시키는 대 역사를 만들어 낸 결과에도 감사하다.”고 밝히고 “돌이켜보면 민선 7기 많은 일이 있었고, 그만큼 많은 일을 했다. 김포페이, 경기환경에너지 진흥원 유치 등 자족도시로서의 기틀을 하나씩 구체화한 일에 함께 해 줘서 감사하다. 50만 김포시와 공직자 모두가 노심초사하며 함께 만들어온 성과이자 잊지 못할 일이다.” 라고 밝혔다.

김주영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오늘 이임식에서 정 시장님이 "이제 시장의 무거운 직책과 직무는 내려놓고 더 큰 김포,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도시 김포를 만드는 데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말씀해주셨다. "시장님의 열정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1,800여 명의 공직자 일동의 현수막을 보니 그간 얼마나 김포시 공직자들과 함께 열심히 시정을 챙겨왔는지를 알 수 있는 자리였다. 정하영 시장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위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직자들이 차례로 꽃다발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정하영 시장의 노고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숙 편집국장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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