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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10개 기업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김포시가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과 여성 인력 고용 촉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1일 관내 10개 기업체와 상반기(1차) 일촌기업 협약을 통해 기업체 협력망을 구축했다.

제조업, 건설업, 중개업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 대표와 임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협약을 통해 참가 업체들은 적극적인 여성 인력 채용을 약속하고, 모성보호와 정시퇴근 등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 채용을 위한 관련 지원사업 등에 대한 논의와 함께 고용유지를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협약으로 기업 내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 확립으로 경력단절 여성들의 고용 안정화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15년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00개 업체와 협약을 체결했고, 여성의 취업을 위해 취업 상담 및 구인·구직을 위한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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