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촌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홍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홍보는 고촌초등학교, 신곡초등학교, 신곡중학교, 고촌고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고촌청소년문화의집 소개와 하반기 청소년프로그램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디어특화시설인 고촌청소년문화의집의 미디어실과 미디어물품 안내와 더불어 미디어동아리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청소년과 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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