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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 풍년 농사 기원...공동답 모내기

한국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가 지난 23일 대곶면 약암리에 위치한 공동 운영답에서 모내기와 풍년기원행사를 실시했다.

윤세구 한국농촌지도자경기도연합회장과 농업유관단체장 등 내빈과 농촌지도자 회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2022년 농사의 시작인 모내기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결의, 김포농업 풍년기원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는 1990년부터 각 읍면동 농촌지도자회가 못자리 설치, 모내기, 수확 등 농작업을 분담해 19,717㎡의 공동운영답을 운영하고 있다.

경작을 통해 발생한 수익은 단체 운영과 회원 자녀들에 대한 장학금, 불우이웃 돕기 등에 사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매년 춘분에 실시했던 풍년기원제를 코로나19로 인해 시행하지 못하다가 이날 약식으로 농업인 학습단체 및 유관단체장 등이 참여해 김포농업의 풍년과 발전을 기원했다.

연합회는 또, 관행농업을 벗어나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촌지도자 공동답을 주변 농업인들이 접할 수 있도혹 친환경농업 실증시범 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아덕인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격려사를 통해 "코로나 이후로 오랜만에 여러 농업인들 및 단체장님들과 함께하게 된 자리가 반갑다.’며 ‘늘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농업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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