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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의원 정수, 제8대 때부터 14명으로 증원지역구 의원 가,나,다,라 선거구 모두 3인... 비례대표 2명 유지
   

김포시의회 의원 정수가 오는 7월 1일 개원하는 제8대 때부터 비례대표 2명을 포함해 현행 12석에서 14석으로 늘게 된다.

‘경기도 시군의회 의원정수와 지역구 시군의원 선거구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라 제기돼 왔던 의원 정수 증원을 요구하는 지역의 목소리가 반영된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의원 정수 증가에 따라 선거구별 인원도 조정돼, 김포본동, 장기동 나선거구가 2명에서 1명이 증가한 3인선거구로, 통진읍, 양촌읍, 대곶면, 월곶면 등 5개 읍면지역으로 구성된 2명의 다선거구에 라선거구인 구래동이 포함되면서 3인으로 늘게 됐다.

구래동이 다선거구로 전환된 장기본동, 마산동, 운양동을 지역구로 하는 라선거구는 3인 지역구를 유지하게 됐다. 비례대표는 종전과 같은 2명이다.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제8대 김포시의회는 7월 1일 제217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의회운영위원회, 행정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3개 상임위 구성과 상임위를 이끌어 갈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한편, 김포시의회는 제216회 임시회에서 개정된 '김포시 회의규칙'에 따라 결선투표에서 두 후보의 투표수가 같을 때 연장자 순으로 선정하던 의장을 다선의원으로, 두 후보 선수가 같을 경우 연장자를 당선자로 선정하게 된다.

상임위원장도 '김포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의장단 선거에 준해 선출하게 된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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