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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 ‘수도권 교통 조율자론’ 제시..."사통팔당 김포, 정부 여당과의 조율이 최우선"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가 15일 ‘수도권 교통 조율자론’ 을 내세워 '꽉 막힌 김포 교통문제' 해결을 자신했다.

‘수도권 교통 조율자론’은 서울과 인천, 수원, 고양시 수도권 핵심도시를 잇는 교통전략지인 김포의 행정수장이 수도권 교통 문제를 조율하고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는 비전이다.

김병수 후보는 이를 위해 지난 12일 ‘4대 핵심 철도 공약’에 이어 14일 ‘4대 핵심 도로교통 공약’을 각각 김포시민들에게 공유한 바 있다.

김 후보의 '4대 핵심 철도 공약'은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김포한강선) 즉시 착수 ▲골드라인 운행간격 30% 단축 ▲GTX-D 노선 김포~강남(팔당) 실현 ▲인천 2호선 연장[인천 독정역~감정역(신설)~김포 걸포북변역(환승)~일산킨텍스(GTX-A 환승)~일산역] 등이다.

이튿날 나온 '4대 핵심 도로교통' 공약은 ▲용화사IC~마곡사거리 연장 자율주행 스마트도로 구축 ▲수도권 제1순환도로~김포한강로 직접연결 IC 개통 ▲일산대교 무료화 적극 추진 ▲계양~김포~강화 고속도로 및 하성IC 건설 개통 등이다.

캠프 관계자는 “김병수 후보는 그동안 김포시 교통 현안과 관련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김은혜 경기지사 후보·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등과 원활한 소통을 펼쳐왔다”며 “‘사통팔달 김포’를 위해선 정부 여당과의 조율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김병수 후보는 “김포시민들의 숙원인 교통 문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시장이 되는 즉시 윤석열 정부 및 집권당 인사들과 마주 앉아 김포시 교통 현안의 문제를 해결하고 바로 사업에 착수할 것”이라며 ‘수도권 교통 조율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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