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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민주당 ‘원팀’ 출동… “부족함 없는 번듯한 도시” 약속지역별 교통, 교육, 문화, 생활 인프라 공약 집중 홍보
   

정하영 김포시장 후보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시의원 후보들이 지난 13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원팀 정신으로 승리해 대도시 김포발전을 앞당기기로 했다.

이들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미 반영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와 인천지하철 2호선 조기 착공은 물론 GTX 강남(팔당) 연장,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과 GTX·서울5호선 연계 통진·양촌역(가칭), 인천2호선 연계 감정역(가칭) 신설 등 촘촘한 격자형 광역철도망 구축을 약속했다.

올림픽대로 광역BRT(간선급행버스체계), 지역별 도로 교통망 확충 및 개선, 계양~강화 고속도로 조기 착공 및 지역별 IC(인터체인지) 신설 등 소외 없는 도로 교통망 확충계획도 홍보했다.

또, 어린이과학관 건립(과학·수학·4차 산업 등), 공공형 실내놀이터 설치, 영유아 친환경 급식 지원, 유아 체육지도자 양성,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 보육 분야 공약도 확정했다.

인하대병원 및 대학원·영재교육원 설립, 운일고·양산고 신설, 장기운양중학군 중학교 신설부지 확보, 과밀학교 내 복합화시설 건립 및 김포형 스마트 학교 신축 지원, 교통불편지역(고촌중학군, 장기운양중학군 등) 통학버스 운영, 교육예산 5%-> 6% 상향, 창의예술교육센터 설립(초·중교 문화예술기반 창의체험) 등 교육 분야 특화 공약도 소개했다.

앞서 12일 후보 등록을 마친 정하영 후보는 ‘중단없는 김포발전, 환승 없는 쾌속 질주’를 모토로 “부족함 없는 번듯한 도시”를 내세우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120여 개의 세부 공약을 확정한 정 후보는 “공약 중 50% 정도는 이미 착공했거나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이라며 “이들 사업이 마무리되면 80만 대도시에 걸맞는 기반시설들을 대부분 확보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들 후보와 김주영, 박상혁 국회의원은 지난 1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김포시와 경기도의 발전전략을 공유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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