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행정
박우식 무소속 김포시장 후보, "‘광역교통계획’ 수정, 양당 후보에게 공동성명서 채택 제안"

박우식 무소속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8일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 유튜브 ‘박우식 잡토크’를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시장 후보들에게 지난해 확정 고시된 김포지역 광역교통계획 수정을 요구하는 공동성명 채택을 제안했다.

박 후보는 이날 김포시청 앞에서 진행된 유튜브 방송을 통해 "작년 국토교통부가 확정 고시한 광역교통계획은 김포시 교통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잘못된 결정"이라며 계획수정 당위성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계획은 교통문제 해결 주체인 국토교통부가 지방정부에 책임을 떠넘기는 무책임한 결정"이라며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행복추구권과 교통기본권 확보를 위한 정부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계획은 장래 여건 변화 등에 따라 추진, 검토가 필요한 사업"이라며 "시장에 당선되면 노선 계획과 차량기지 등 관련 시설에 대한 지자체 간 합의와 타당성 분석을 거쳐 5호선 연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통령 용산 집무실 앞 1인 시위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담당할 인력 보강과 함께 관련 지자체와 연대 강화를 위한 민관정 협의체도 구성하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또, "무소속 시장의 장점을 활용해 양당 정치인과의 협조 체계 구축과 전문가 등을 초청한 포럼 개최 등으로 5호선 김포연장을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