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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국민의힘 시장 후보, 김은혜 도지사 후보와 '도민 재산세 감축' 추진3억 원 이하 1가구1주택 도민 재산세 100% 감면 '경기도 원팀 공약 1호' 발표
   
   

국민의힘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와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가 11일 '경기도 원팀 공약 1호'로 도민 재산세 감축안을 내놨다.

과세표준 기준 3억 원 이하 1가구1주택 도민 재산세 100% 감면을 내용으로 하는 이 공약이 이행될 경우, 도내 147만호의 가구가 연간 27만원의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국민의힘은 전망했다.

두 김 후보는 "지난 9일자로 막을 내린 민주당 정부의 실정은 한 손으로 꼽기 어렵지만, 서민에게 가장 큰 피해를 끼친 게 부동산 정책"이라며 "먼저 부동산세 감면정책을 통해 도민들의 세금 부담을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평생 벌어 ‘내 집 한 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이전 정부의 부동산 정책 대실패로 인해 재산세 부담의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된다는 게 이번 공약이 나오게 된 계기”라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된 문재인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으로 올해 경기도 공동주택 공시가 상승률은 인천에 이은 전국 2위를 기록했다.

김병수 후보는 "1주택을 가진 서민·중산층은 부동산세 상승 등으로 이중효과로 급격한 세 부담에 직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며 “문재인 정권의 실정으로 피해를 입은 평범한 주변 이웃들의 과중한 재산세 부담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수 후보의 러닝메이트인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도 “도내 31개 시장·군수 후보와 재산세 감면 동의와 추후 부족액을 도에서 보전하겠다는 내용의 MOU를 체결해 도민 모두가 이득을 볼 수 있는 재산세 감면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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