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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노지고추 자동관수 탄소중립 기술 보급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토양수분함량 측정센서를 활용한 노지고추 자동 관수시스템 설치 시범사업을 국비 3,500만원을 투입해 실시했다.

이 사업은 하성그린고추연구회 김용권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7명을 대상으로 하성면 후평리, 가금리 등 약1㏊ 규모에 자동관수시스템 보급 시범 5월 초 시범 설치했다.

노지고추 기본형 자동 관수시스템 시범사업은 토양수분 장력센서를 활용하여 노지 고추 밭에 자동으로 관수를 해주는 방식으로, 작물 수분스트레스 경감,관수 노동력 절감, 생산량 증대, 적정 관수에 의한 수량증대 등의 효과가 있다.

농촌진흥청은 2050 탄소중립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온난화 등 급변하는 기후변화 대비 탄소발생 감소를 위해 2050 탄소중립실천운동의 일환으로 농업인의 영농과 생활현장 실천지침으로 완효성비료 사용, 폐영농자재 수거 및 소각금지, 농약안전사용지침 준수, 물 절약 등 15과제를 설정하고 해당 기술보급사업을 추진중이다.

자동관수시스템 보급시범은 시설고추의 경우 기존대비 약 18.8%의 물 절약을 통해서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다.

하성그린고추연구회 김용권 회장은 “50여 회원농가가 약5㏊ 규모에 노지채소 주요소득작목으로 재배하고 있는 고추재배에 있어서 가장 어려웠던 물관리 기술에 대한 애로를 이번 사업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황병모 총무의 제안으로 작년에 보급한 부직포 터널재배기술(관행보다 20일정도 빠른 4월 20일경에 심어서 조기 다수확할 수 있는 재배 방식)도 올해 자발적으로 10여농가가 실천해 확대되고 있다”고 전하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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