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사건
터널용 송풍기 제조공장 근로자, 부서진 프로펠러 파편 맞아 숨져

학운일반산업단지(양촌읍 학운리) 입주기업인 터널용 송풍기 제조공장에서 시운전 중 부서진 프로펠러 날개 파편에 머리를 다친 70대 직원이 숨졌다.

10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학운일반산업단지 내 터널용 송풍기(제트팬) 제조공장 직원 A씨가 지난 9일 오후 5시 35분께 송풍기 시운전 중 프로펠러 날개가 부서지면서 날아온 파편에 맞아 숨졌다.

사고는 시운전 중 이탈한 프로펠러가 기기 내부 외벽에 부딪혀 부서지면서 났다.

당시 A씨는 송풍기 앞쪽에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서 있다가 날아온 프로펠러 날개 파편에 머리 부위를 맞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가 난 송풍기는 터널 내부 공기를 배출하는 원통형 기기로 길이 10m·지름 2m 규모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장 안전책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편집국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