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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국힘' 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김포교체’ 열기 가득"병수야, 김포를 부탁해" 김은혜·원희룡·윤상현 당 핵심 인사 필승 결의

국민의힘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가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약속한 학교 부족 문제 해결과 서울 5호선(김포한강선) 연장, GTX-D 통진읍 출발 실현을 위해 지지세 결속을 본격화했다.

개소식에는 서울과 접한 2기 신도시 지역에도 불구, 중전철 노선 하나 없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출마를 결심한 김 후보 지원을 위해 김은혜 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윤상현 당 6·1 재·보궐선거 전략공천위원장, 홍철호 당 전략기획부총장 등 국민의힘 인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영상 축사로 김 후보의 필승을 응원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당원, 국민의힘 김포시 시·도 의원 후보 등은 지난 12년 세 번의 지역 출신 민주당 시장의 불통 시정으로 인한 지역발전 한계 극복을 위한 시정 교체 의지를 다졌다.

김병수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김포시민이 염원하는 ‘교통 개선의 열망’이 제가 공천을 받게 된 이유이다.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라는 열 개 글자가 주는 무게감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며 "김포시민과 당원이 자랑하는 그런 시장이 되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그가 어릴 적 살던 동네가 교통 개선을 통해 발전된 사례를 예로 “시민의 삶을 좌우할 주요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이 교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마추어는 일을 하고 프로는 결과를 만든다’는 말이 있다”며 “교통이 해결되면 경제와 문화 등 다른 현안이 해결된다"면서 "'사통팔달의 김포'를 통해 시민들의 삶을 180도 바꾸기 위해 뛰고 또 뛰겠다”고 했다.

김병수 후보의 러닝메이트인 김은혜 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정권교체가 이뤄졌지만, 아직 ‘미완의 정권교체’”라며 “말보다 발이 빠른 김병수 후보, 김포시민들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국토교통정책 협력을 이끌 김병수 후보와 함께 다가올 6월 1일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참석자들은 민주당 12년의 김포시정 교체 염원을 담아 "병수야! 김포를 부탁해"를 외치며 필승을 결의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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