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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기본소득' 지급 대비, 농민기본소득 위원 위촉

김포시가 오는 6월말부터 지급되는 농민기본소득 지원사업을 앞두고 지난 3일 농민기본소득 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이 사업은 농민의 기본권 보장과 소득불평등 완화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 보상을 위한 것으로 위원회는 마을위원회, 읍·면·동위원회, 시 위원회로 구성된다.

마을위원회는 '김포시 농민기본소득 지원조례'에 따라 마을위원회는 해당 마을주민 추천으로 읍·면·동 위원회는 생산자 대표, 해당분야 전문가, 읍·면·동장등이 위원으로 위촉된다.

시 위원회는 김포시장 권한대행인 허승범 부시장이 당연직 위원장을 맡고 부위원장은 참석 위원들의 추대로 조한설 위원이 호선됐다.

이외 위원으로 배강민 시의원, 농업·축산업 생산자대표 등이 위촉됐다.

김포시 농민기본소득 심의 일정은 마을위원회, 읍·면·동위원회, 시 위원회 순으로 이달 11일부터 실시될 예정이며 심의대상은 농민기본소득을 지급 신청한 농민이다.

각 마을위원회에서는 신청인의 실경작 및 농민 여부를 확인하고, 읍·면·동 위원회에서는 농민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대상자를 중점 점검해 서면·현지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시 위원회에는 최종적으로 농민 여부, 지급요건을 심의하고 의결 결과에 따라서 이르면 다음달부터 농민기본소득보상금이 지급된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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