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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센터, 고구마 특화사업 박차...일손돕는 농기계 보급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고구마를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계화 적응품종으로 개량한 고구마 국내육성 품종 대규모 단지를 월곶면 포내리에 조성했다.

이에 따라 센터는 지난 11일 단지 조성에 사용될 농기계 사용에 대한 시연회도 개최됐다.

시연회는 김포시 싹쓰리고구마연구 20여명의 회원과 이덕인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관계자와 영동농기계 실무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연 기계는 트렉터에 부착된 휴립복토기가 지나갈 때마다 폭과 높이가 40cm, 25cm인 두둑이 2줄씩 생기며 동시에 비닐 멀칭이 씌워지게 돼 노동력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 다른 시연은 구근 전용 세척기로 표피에 상처가 살짝만 생겨도 상품성이 떨어지고 쉽게 상하는 고구마에 필요하지만 가격이 비싸서 농가에서 구입하기 힘든 농기계이다.

공기방울이 진동하면서 한번에 1톤 이상씩 척척 닦아주는 세척기 있다면, 고령화된 농촌에서 젊은이 만큼 반갑고 귀하다며 세척 모습을 지켜보던 회원들은 환하게 웃었다.

시는 올해 2억 원의 사업비를 둘여 10ha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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