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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단속 추진...빅데이터 분석 자동차번호판 영치
   

김포시가 지난 6일 '2022년 상반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 단속' 에 나서 체납차량 55대(체납액 5천7백만 원)의 번호판을 영치해 이중 85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 3건 이상 또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 30만원 이상 체납차량과 소유자와 점유자가 다른 대포차량'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동시에 추진됐다.

시는 이날 징수과 직원 3개조와 김포경찰서 1개조를 편성해 시 전 지역에 대해 일제 단속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일제 단속에서는 빅데이터의 활용이 큰 역할을 했다. 사전에 관련 전산프로그램을 분석해 자동차세 3건 이상, 자동차세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인 차량의 소재지를 파악하였고, 영치대상 차량이 밀집한 장소를 우선적으로 단속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영치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영치된 번호판은 차량소유자가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납부해야 되찾을 수 있으며, 번호판 없이 차량을 운행하게 되면 자동차관리법에 의거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체납세 징수를 통해 시민의 납세의식을 환기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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