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촌청소년문화의집이 미디어 특성화사업을 학교와 연계해 미디어에 관련된 특기와 소질을 개발 할 수 있도록 ‘일상이 미디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4월 ~ 7월 관내 초등학교 및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미디어 활동으로 ▲미디어의 이해(역사와 종류) ▲각 미디어별 장·단점 비교 ▲시나리오 작성 ▲영상 촬영 ▲어플 활용 편집 등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핸드폰을 이용한 영상제작 체험 시간을 가진다.

이달 22일부터 선착순 마감(초등 및 중고등 각1학급)까지 모집하고, 사전 유선전화 및 공문접수로 프로그램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고촌청소년문화의집(031-997-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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