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들 인터뷰
김포축협 40주년 새로운 청사건립, 단단한 조합을 이끌다임한호 조합장 김포축산업협동조합
임한호 조합장(김포축산업협동조합)

임한호 김포축협 조합장을 만났다. 도사리 소재 파머스 마켓 2층의 조합장 집무실에서 바라보는 봄빛 가득한 논과 밭의 풍경이 평화로웠다. 2022년의 축협은 보다 더 특별하고 건설적인 일정을 진행해가고 있다.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청사 건립 및 단단한 조합으로 발전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게 되어 감사하다. 대지 면적 541평에 연면적 지하 1층 지상 5층 1193평을 건립하게 되면, 쾌적한 환경에서 조합을 이용하실 수 있고 김포시의 발전과 시민들께도 이바지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임한호 조합장은 밝혔다.

2022년을 맞아 축협은 통진읍 마송리 565-1번지에 새로운 청사착공을 시작으로, 본점을 걸포 2로 21번지 2층으로 이전하여 금융업무를, 동시에 행정업무는 도사리 소재 파머스마켓 2층으로 이전하며 앞으로의 100년 축협의 발전을 위한 도약을 시작했다.

 

원숙한 리더십으로 축협의 안정적 발전을

임한호 조합장은 오랫동안 축산업에 종사했던 현장 경험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2005년부터 제 8대 조합장을 시작으로 11대  조합장으로 4선 연임에 성공하며 경인지역축협은 물론 전국 규모의 친환경축산조합장 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며 친환경 축협의 위상과 발전에 역할을 다해온 바 있다.

임한호 조합장은 그동안 김포축협을 안정적인 토대를 굳게 다져 왔으며 100년 축협 비전을 위한 노력을 다해 오고 있다.

“조합장은 봉사하는 자리이다. 조합원들을 위한 섬김과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조합원들의 실익과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는 자리라고 생각해 왔다. 앞으로도 고객과 조합원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조합을 위해 역량을 다해 나가고자 한다”

 

생산과 소비 ‘상생의 시대’로 간다

축협 업무환경의 변화에 있어 2022년 새롭게 김윤중 상임이사를 전문경영인으로 선임하고  새 청사 건립을 비롯해 직원 상호간의 화합과 소통은 물론 능률향상과 직장문화 정착을 견인해 나가고 있다.

“김포축산업의 부흥과 선진축산, 복지농촌을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조합의 임직원과 조합원들께 감사하고 있다. 축산물생산자 단체로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여 품질 좋은 우수한 축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도록 하겠다.”고 밝히는 임한호 조합장은 김포축산농협이 지역축산경제와 농촌경제를 풍요롭게 하고 생산, 판매, 소비의 중심축인 생산자단체로서의 소임을 다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상생하는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포축협은 1982년에 창립한 이래 본점 및 7개 지점, 1개의 경제사업단, 1개의 자연순환농업센터를 운영하면서 축산관련 지원 및 금융서비스를 통해 축산업의 발전과 도약을 이룩해 오고 있다. 김포축협이 50만 명을 넘어 73만 명을 바라보는 김포지역의 발전과 더불어 단단하고 알찬 축협으로 김포시민들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약속하고 있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인봉 대표이사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