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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것은 덜어내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일산대교 무료화"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290~293
배흥권 시민, 신유균 시민이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피켓을 들고 있다

3.7일  일산대교무료화를 위한 시민릴레이가 99일째이다. 일상에 바쁜 시간을 사는 시민들이 하루를 시작 하는 첫 시간을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염원으로 열어 이어간 것은 싸움이 아니다. 자신을 변화시키고 우리를 함께 변화시키는 노력과 도전이었다.

많은 것은 단기간에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지나보면 가장 큰 고민거리였던 일이 다 해결되어 있는 날을 만난다. 시민들의 소박한 바램은 일상에서부터 불편한 것들을 덜어내고 잘못된 길을 바로 잡는 것이다.  작은 것을 완성하면 큰 일도 해낼 수 있는 힘을 얻는다. 오늘 해낼 수 있는 목표와 성취, 하나의 경험은 백가지 열정의 단초가 된다. 내 집 앞, 우리 동네의 불합리한 것들을 보며 스스로 “왜?”라는 물음과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것, 그것이 일상의 생활이자, 답이 되고 진정한 의미의 승리이다.

일산대교는 2008년 5월 16일부터 2038년 5월 15일까지 30년 동안 수익형 민자사업으로 운영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대로 가면 앞으로도 16년 동안이 운영기간이다. 너무 길고 멀다.

일산대교 무료화를 외치는 무언의 시민의 소리,  이제 때가 되었다는 뜻이다. 어떤 결정적인 위치에 서 있지 않은 권력감 없는 시민들이 원하는 일산대교 무료화는 이제 이루어져야 한다.

심각한 교통문제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김포시민들은 고단한 시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매일 매일 릴레이로 모두를 위한 유익한 일에 도전을 이어왔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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