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일산대교 무료화 1인 릴레이 캠페인
“괜찮아, 다 좋아! 좋아질 거야!” 일산대교 무료화"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283~286
유인봉 대표, 배흥권 시민, 신유균시민이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피켓을 들고 있다

 

3.5일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시민릴레이” 행진이 시작되었다. 황사바람이 이른 아침부터 시야를 가리지만 진정한 봄이라는 믿음으로 한강을 가로질러 날아갈 것 같은 바람을 안고 걷는다. 물이 들어오는 시간은 날마다 다르다. 사람에게도 누구나 자신만의 때가 있다.

세상은 혼자 걷는게 아니다. 혼자는 어렵지만 누군가 함께 걸으면 어려움이 재미가 되고 어울림이 즐거움이 된다.

세상사에는 한 길에 하나가 되어 함께 걷는 동행인들이 있게 마련이다.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수많은 시간, 수많은 이들의 노력이 있어 왔다. 한사람 한 사람 그 노력들이 이어져 추진 과정에 여기까지 도달했다. 

누군가 시작해서 온 길에 우리도 잠시 한길에 뜻을 담아 한걸음 나아가고 같이 걷는 거다. 언제 누가 어떻게 사작했던 그 처음과 과정들이 이어져 목적한 결과까지 이어져 갈 것이다.

살다보면 어려움은 언제나 있었다. 임계점을 넘어 압도당하지 않고 한걸음씩 이겨나가는 것이다. 현상과 상황은 늘 압박감을 주지만 “괜찮아, 다 좋아! 좋아질 거야!”하고 말을 거는 거다.

우리들의 귀는 바람소리도 듣고,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듣기도 한다. 또 우리 자신이 우리 자신에게 하는 말과 마음속의 소리도 듣는다. 우리는 듣는다. 내 말이 스스로 믿음직하게 들리면 다른 이들의 말도 그렇다. 

편집국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