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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대교 무료화, 2022년 반드시 성취하게 되기를 기원하는 아침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266~269
유인봉 대표, 배흥권 시민, 신유균 시민이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피켓을 들고 있다

 

3월 2일, 봄의 기운으로 옮겨가면서 일산대교 해돋이 시간이 앞당겨지고 있다.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시민릴레이 시간도 앞당겨지고 있다. 해뜨는 한강의 흐름을 따라 릴레이 피켓을 든다. 흐르는 자연을 보면 얼마나 유연해야 하는지를 차분하게 배운다. 

언젠가는 될 일이라고 믿고 이어지고 있는 시민들의 평화시위는 시간을 건너가고 있다. 아침 해돋이의 영롱한 빛이 자신의 머리를 비추는 동안 피켓과 한 몸으로 걷는다. 따뜻함과 편안함을 주는 빛의 물결로 동쪽하늘이 붉게 물드는 시각은 신비하기만 하다. 새벽이 아침이 되는 절묘한 시간이다.

이른 아침 피켓위로 아침이슬이 내린다.

 일산대교 무료화로 시민들의 불편함과 고통의 어두움이 걷히고 밝은 아침으로 밝아지기를 염원한다. 궁극적인 해결을 위한 기나긴 절차가 2022년에는 마무리하게 되기를 기원하는 아침이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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