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통 / 도시개발
전류리~원산' 간 도로 확·포장…김포 북부 접경지역 교통 여건 개선 기대400억 원 들여 시도 12호선 3.5km 구간 2차선에서 4차선으로 2025년까지 확장
   

하성면 원산리와 전류리를 잇는 시도 12호선 확장공사가 본격화된다.

시는 출퇴근 시간 때 빚어지는 극심한 차량정체 현상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기업들의 물류비용 증가에 따라 올 상반기 손실보상을 시작으로 오는 2025년까지 이 구간 3.5km를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한다.

토지보상비를 포함해 4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사업을 위해 시는 이달 손실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3월 11일부터 4월 11일까지 토지소유자로부터 감정평가기관 추천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토지소유자는 보상계획 대상 토지면적의 '2분의 1'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와 보상 대상 토지소유자 총수의 과반수 동의를 얻은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를 김포시청 건설도로과에 제출해야 한다.

보상가는 김포시, 경기도, 토지소유자가 각각 추천하는 3개 감정평가기관이 참여해 제시한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해 산정하게 된다.

토지소유자 추천 감정평가기관이 없을 경우 2개의 기관이 감정평가 한 금액의 산술평균액으로 보상금을 산정한 뒤, 손실보상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이진관 건설도로과장은 “이 구간 공사가 완료되면 마곡사거리 교차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김포~파주) 하성IC와도 연결돼 김포 북부 접경지역 교통 여건 개선은 물론 물류와 관광 분야에도 기여도가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편집국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