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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일산대교 무료화"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257~259
유인봉 대표, 배흥권 시민, 신유균 시민이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피켓을 들고 있다

3.1일 봄비가 온 대지를 적시는 완연한 봄날 아침,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릴레이 행진이 시작되었다. 온 대지를 적시는 봄비가 내리면서 한강은 더욱 활기를 더한다.

비오는날의 아침은 해돋이를 볼 수 없지만 힘찬 대지의 기운에 흠뻑 취할 수 있어서 그만이다. 대지로 스며드는 봄비가 곧 새 순을 재촉하고 틔워 낼 것이다.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맘모스 트럭들 덕분에 튀기는 빗물의 세례에 날라가버릴 듯 기세가 무섭다. 하지만 이에 아랑곳없이 일산대교무료화를 위한 즐거운 행진은 이어진다.

대지와 산천으로부터 거침없이 흘러들어오는 생명의 메시지가 들어오는 아침이다. 생명의 에너지가 그대로 흘러들어오는 느낌이 마치 수돗물을 틀어놓은 듯 거침없다.

특별히 3.1일 일산대교무료화를 위한 염원으로 피켓을 들고 시민릴레이를 하면서 엄숙하지 않을 수 없다. 한 걸음 한 걸음 먼저 가신 선열들에게 감사하며, 미래세대와 이어지는  걸음 걸음에 더욱 조심스럽다.  

3.1일 삼일절. 대한독립만세운동!

김포지역은 103년 전  나라를 구하려 태극기를 들고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함성과 대규모의 민중들이 참가한 만세운동의 역사적인 고장으로 피와 땀과 생명을 바친 산하이다.

이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운동을 펼친 구국정신과 애향정신이 살아있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50만 김포시민들이 살아가고 있는 새로운 역동적인 터전을 사랑하고 변화시키는 일은 한 사람 한사람 깨어있는 시민으로부터 시작한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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