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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대교 무료화!, 김포시민의 교통정의 실현요구!”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222~224
배흥권 시민, 신유균 시민이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시민 릴레이 피켓을 들고 있다

 

2월 22일, 이른 아침 7시10분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시민 릴레이가 시작되었다. 

하루하루 달라져가는 기온이지만 아직도 바람이 차가운 가운데 얼음 밑으로 흐르는 물과 함께 여실히 봄은 와 있고, 연이어 걷는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걸음도 믿음으로 역시 힘차다. 무료화를 위한 시민릴레이 덕분에 넓은 한강물을 만나고 더 광대한 하늘의 아침 해의 강력한 기운을 만나며 감사의 염원과 만난다. 

날마다 만나는 일출의 기운에 사람이 지은 높은 건물들이 자연앞에서 너무 왜소하고 작게만 느껴진다. 일출의 붉은 기운을 인간이 이길수 없다는 겸손과도 만난다.

일산대교 무료화의 김포시민의 교통정의 실현요구는 한강물이 되어 시간따라 흐르고 흐른다.

무료화 염원 피켓걷기는 어른의 걸음도 어린아이의 놀이와 같다. 하루 또 하루 이어지는 실천으로 족하다. 내일을 위한 걱정도 없고 눈물도 없고 오직 새롭고 순수한 세상을 향한 놀이처럼 신난다. 절대적 단순성으로 충만하다. 

어제 본 것도 오늘 보면 또 새롭다. 살아있어 맞이하는 눈부신 아침의 걷기는 조금씩 조금씩 시민들이 마음껏 무료로 일산대교를 건너다닐 수 있는 날을 맞이할 시민들의 작지만 권리 실현을 위한 실천이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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