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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한발 염원을 담고 경건하게 걷는 길” 일산대교 무료화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205~207

2월 18바람결이 한결 누그러진 이른 아침일산대교무료화를 위한 김포시민릴레이와 무료화염원 일산대교 왕복걷기가 시작되었다아침햇살에게 자리를 내준 둥근 달은 점점 서쪽으로 가고 새로 돋는 동녘의 일출의 빛이 온 세상 위로 떠오르고 있다자연은 한시도 고정되어 있지 않다강물은 흐르고 흐르며 길을 만들고 물길을 내어준다자연스러운 일은 막힘없고 걸림이 없다

봄을 재촉하는 전령사 꽃샘추위는 봄으로 가는 길목에 만나는 잠깐의 손님이 아닐까

오늘 걷는 일은 내일을 만드는 현실이 된다아침에 깨어있는 사람은 먼저 해를 보고 꿈을 만들어간다.

일산대교에서 동쪽의 아침 해서쪽의 달을 함께 다 보는 행운의 발걸음으로 일산대교 무료화 염원에 마음을 모았다자연과 어우러져 한 점으로 걷노라면어제의 걱정과 시름은 서녁으로 지고 새날을 살아갈 용기가 샘물처럼 솟는다앉아서 하는 염려는 무겁고 힘이 들지만 걸으면서 하는 걱정과 염려는 소리없는 안개처럼 사라진다

서투르지만 “한 발 한발 염원을 담고 경건하게 걷는 길은 생명을 살리는 길이다” 

신유균 시민과 배흥권 시민이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일산대교 3.7km 걷기를 하고 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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