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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되면 이루고 거둔다"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182~185
천문구 회장이 일산대교 무료화 시민릴레이 1인 피켓을 들고 있다

2월 14일, 일산대교는 봄빛으로 포근하다. 날마다 77일째 또 밝은 새로운 날,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시민릴레이가 진행되었다. 어제일만 같던 긴 겨울의 하얀눈과 추위가 언제 있었느냐는 듯이 자연의 시계는 우리들의 일상을 봄의 시간으로 돌려놓았다. 

새벽부터 밀물이 몰려들어오는 한강은 가득하고 추위가 물러간 일산대교는 멀리 파주 심학산이 정겹고 북한산이 그림같아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명소이다.  

김포의 시민들이 릴레이를 통해 한 사람 한사람 일산대교 무료화의 뜻있는 행동에 나선지 77일이 되었다. 오직 일산대교 무료화가 될 것이라는 믿음 하나로 영하의 날씨를 이겨낸 시민들은 피켓을 들고 오늘도 산뜻하게 그 길을 나섰다. 

마음으로 믿고, 몸으로 확신을 가지고 행동한 일은 낙심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되면 이루고 거둔다. 이 믿음의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진심어린 걷기는 3.7킬로미터를 어제도 걷고, 오늘도 걷지만 지루할 사이없이 탄성을 자아내며 상쾌하고 여유롭다.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해결이 간단하고도 상쾌하게 이루어지길 간절하게 염원한다. 

  

천문구 회장과 배흥권 시민이 일산대교 무료화 시민릴레이 1인 피켓을 들고 왕복 걷기를 하고 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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