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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걸으면 외롭지만 둘이 걸으면 든든하고 셋이 걸으면 힘이 된다"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174~178

김영훈 사우동 시민과 천문구 회장이 일산대교 무료화 염원 걷기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2월 12일 이른 아침 날씨가 풀리며 한강의 물안개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일산대교 위로 솟아 올라오고 있다. 해를 볼수 없을 정도의 물안개를 뚫고 아침해가 나와 주었다.

"어! 해가 나왔다" 날마다 해돋이는 날마다 처음처럼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무료화 염원 일산대교 왕복 걷기를 하는 길에서 김영훈 사우동 시민을 만나 반가운 아침 인사와 함께 피켓을 들고 무료화를 염원했다. 사우동에 거주하는 김영훈 시민은 자전거로 일산대교를 건너 출퇴근을 한다.

혼자 걸으면 외롭지만 둘이 걸으면 든든하고 셋이 걸으면 힘이 된다.

75일째 이어지는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시민 릴레이는 시민들의, 시민들을 위한, 누구나 주인이 되고 누구에게나 유익한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의 이어감이다.

일산대교 이곳에 모이는 시민들은 스스로 한걸음 한걸음 새로운 통행의 자유와 더 좋은 미래를 위해서 걷고 피켓을 든다.

공평한 통행의 자유를 위한 일산대교 걷기는 재미있다. 그래서 하루하루 일출앞에서 처음 시작의 첫걸음이 나머지 하루의 시간들을 즐겁고 생생하게 한다. 

천문구 회장이 일산대교 무료화와 좋은 대통령을 세워 달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일출앞에 두손 모아 염원을 하고 있다
김포를 넘어 일산 초입 반환점에 서서 일산대교 무료화를 염원하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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