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행정
수질오염총량관리 '늦춰서는 안돼'‘수질오염총량관리’ 대상지역 김포시...실무 담당자 교육
   

김포시 환경과가 수질오염원조사 자료의 정확한 데이터를 작성 관리하기 위해 지난 8일 각 부서별 수질오염원을 관리하는 실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한강하구에 위치해 수질오염물질 배출량을 규제받는 ‘수질오염총량관리’ 대상지역으로서 할당받은 수질오염 총량 범위 내에서 하천으로 방류하기 때문에 모든 개발사업 계획이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

급격한 인구증가와 각종 개발사업에 따라 매년 환경부로부터 수질오염총량관리 이행여부 평가를 받고 있다.

평가 시 전국오염원조사 자료를 기초자료로 활용하기에 정확하고 현행화된 데이터 관리가 무척 중요하다.

'물환경보전법' 제23조 및 시행규칙 제32조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전국오염원조사는 수질오염총량관리, 오염원 통계자료, 전국 물 환경정책 수립 등을 위한 중요자료로서, 전년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생활계와 축산계, 산업계, 양식계, 환경기초시설, 기타수질오염원 등으로 구분하여 자료작성 관리한다.

수질오염총량관리에 대한 중요성과 제도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직원 교육을 직접 실시한 김동수 환경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국오염원조사의 목적 및 개념을 이해하고, 김포시 내 개발사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질오염총량관리 이행평가의 기초자료가 되는 만큼 그 중요성을 인지하시어 사명감을 가지고 자료 작성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