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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평화의 길을 걷다"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166~169
왼쪽부터 천문구 회장, 배흥권 시민, 유인봉 대표가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릴레이 피켓을 들고 있다

2월 10일, 봄기운이 차분하게 아침을 감싸는 가운데 일산대교무료화를 위한 김포시민 릴레이와 무료화 염원 일산대교 왕복걷기가 이어졌다. 일산대교무료화를 위한 김포시민릴레이는 지난 해 11월 30일부터 새해 입춘을 지나 2월 10일까지 이어지며 무료화를 위한 시민들의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날마다 새로운 한강의 일출은 자연이 사람에게 주는 평화의 선물이자 희망을 놓을 수 없는 기운을 주고 있다. 해가 완벽하게 떠오르며 자연이 선사하는 한 폭의 위대한 그림을 하늘에 그려놓았다. 천문구 회장, 유인봉 대표, 김미숙 편집국장, 배흥권 시민이 함께 왕복 걷기에 동참했다.

천문구 회장(천대산업)   

"모든 시민들이 사는 세상, 우리 하늘과 땅 사이에는 만 가지가 있다" 

오늘 두번째로 일산대교 왕복 걷기에 나섰습니다. 우리가 사는 환경은 우리가 정리하면서 사는게 맞아요. 길가다가 걸릴수도 있는 쓰레기들은 보는 사람이 먼저 치우는 거죠.

일산대교에서 햇살이 한강 물에 비치잖아요. 그게 엄청 멋있어요. 일산대교 위를 차는 나는 듯이 달리고 하늘을 나는 흰 갈매기를 보면 반가워 보이지만 새도 먹고 살기가 힘들어요. 새도 실은 살기 위해 날아가는 거예요. 저 살기 위해서 날아가는 거죠. 좋아서 날아 다니는 거 아니야, 기분 좋아서 날아다니는 게 아니고. 사람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안되요. 밝은 해도 구름이 끼면은 할 수 없이 구름에 가려진다. 아무리 해가 밝다 해도 그런 거다.  

인생도 구름이 낄 때가 있잖아요. 인생도 구름이 끼면은 그게 벗어질 때까지 기다리라고. 억지로 그게 됩니까. 인간도 안 되잖아. 사람에게 상처가 나면은 날 때까지 기다려야지.

하늘은 바라보면 자국이 없다. 꿰맨 자국이 없어요. 언젠가 무료화가 되면 오늘 걸었던 걸음도 잊혀지고 꿰맨자국이 없는 하늘처럼 될 거예요. 

 

왼쪽부터 유인봉 대표, 천문구 회장, 배흥권 시민이 일산대교 왕복 3.7km를 걷고 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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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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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모 2022-02-12 11:50:24

    희생과 헌신이 있어 세상은 변한다. 유인봉대표님,천문구회장님, 참여하신 모든분들께 힘찬 응원보냅니다. 곧 동참하게씀다. 화이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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