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일산대교 무료화 1인 릴레이 캠페인
“일산대교 무료화,  도로 통행은 무료가 원칙이다”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159~162
유인혁 시민이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1인 시위 피켓을 들고 서명하고 있다

2월 8일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시민릴레이 피켓시위와 서명, 일산대교 무료화 염원 왕복 걷기가 이어지고 있다.  

유인혁(운송업. 소율이네 이사)

입춘으로 들어서면서 봄철이사를 준비하는 이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서부권을 무대로 운송업을 하고 있다. 중.대형 차량들을 이용해서 날마다 도로를 이용하는 운송업의 특성상 전국 어디에나 수요가 있는 곳이면 가게 되는데 통행료를 무시할 수가 없다. 하루의 통행료를 계산하는 것은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운송업을 하는 직업적인 측면과 입장에서 보면 통행료 부분이 매우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서울과 가까운 운정신도시와 김포시, 일산 서울 등지를 잇는 도로를 이용하고 있는데 수시로 일산대교를 통행하며 드나들게 된다. 일의 특성상 김포에서 김포로 운송을 하기도 하고, 일산에서 김포나, 고양, 서울 등의 도로를 통하게 되고 그중에서 수차례 일산대교를 통행하고 있다.   

통행료 징수는 출퇴근 차량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 차량 정체를 비롯해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만이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판교사례를 보아도 판교톨게이트의 통행료 징수에 있어 시민들의 엄청난 저항과 운동을 통해 많은 개선이 있었던 역사가 있다. 잠시 인터넷만 검색해도 판교사례의 통행료 요금징수의 형평성 문제가 공론화된 관련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다.

서명운동과 시민들의 항의로 출퇴근 시간대에 통행료 면제를 비롯해 통행료 납부거부 및 행정 심판. 소송까지 사회적 문제가 되고 불공평한 요금징수에 시민들이 나섰던 역사와 해결사례 등이 있듯이 일산대교의 통행료징수 문제도 하루 속히 도로의 통행은 무료가 원칙이라는 선에서 불공평하게 요금징수를 해오고 있는 일이 해결되었으면 한다.

 

배흥권 시민외 2인이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일산대교 왕복 걷기 후 릴레이 피켓을 들고 있다

편집국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