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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대교 통행료, 결과는 영구적인 무료화로"현장시민발언대 -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144~145
안효경 본부장(신김포농협)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1인 시위 피켓을 들고 서명하고 있다

 

김정원 실장(신김포농협)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1인 시위 피켓을 들고 서명하고 있다

2022년 1월 27일 일산대교에서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1인 시민 릴레이에 신김포농협 안효경 본부장, 김정원 실장이 피켓을 들고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간절히 염원했다.

 

안효경 본부장(신김포농협)

일산대교를 가끔 이용해서 건너갑니다. 업무차 다니기도 하고 우리 아이가 서울에 살고 있거든요. 서울여대 다녀가지고 딸 만나러 가더라도 일산대교를 통해서 가고, 지금도 거주지가 그쪽이라 만나러 가려면 일산대교로 건너다닙니다. 다리는 여러 군데 다 있는데 굉장히 많이 안돌아가고 편하니까 그렇게 건너가는 거죠.

아니 시민들의 입장이 아니라 일산대교 입장에서는 무료화를 마음대로 못하는 거예요.

차량이 많아지면 많아지는 대로 일산대교 입장에서는 지금 이대로, 이게 편한 거죠. 이게 황금알을 낳는 오리인데 그러니까 안 놔요. 이거(통행료 유료화)를.

통행료를 한 번 무료화로 잠깐 20일동안 안냈잖아요. 그때 톨게이트를 다 헐어버려야 된다고 그랬잖아요. 통행료 돈 받는 시스템 설치된 곳을 그때 저걸 빨리 헐어버려야 했어요. 돈 받을 데가 없는데 어떻게 받아요. 그래야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처음부터 공익처분한다고 해서 그게 금방 무료화로 된다고만 보진 않았어요. 그냥 차 지나다니는 대로 돈 버는데 왜 그걸 돈을 얼마 받고 넘기고 그걸 그렇게 하겠어요. 일산대교 통행료 수익이 280억원이라는데 이거야 그냥 놔두면 다 돈인데요.

결국은 제일 좋은 방법은, 최근 경기도의회에서 무료화 관련 예산 290억원을 편성했다는데 경기도나 시에서 돈을 주는 방법인데 그 협상을 잘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는 공익을 위한 방향으로 만들어야지, 이게 그 사람들 뜻대로 그냥 해달라는 대로 해주겠다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안 되면 일산대교 옆에 다리 하나 더 놓는 거죠. 일단 다리하나를 옆에다가 놓고 일산 대교로 통행 안 하게 하지요. 통행료 예산 290억원씩 몇년 치만 더하면 다리하나 더 놓을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쉽게 따지면 그렇잖아요. 또 일산다리 아래쪽으로 지금 이쪽으로 또 한강하구에 다리 하나가 뚫리잖아요. 일산대교 밑으로 전류리 쪽으로 다리가 뚫리면 일산대교 그쪽 통행이 많이 줄어드는 건 사실 아니에요. 통진, 하성, 월곶 이쪽 사람들 다 새로 놓은 다리로 건너가겠지요.

그동안 요금을 인하하려고 했던 과정들이 있었고, 결국 안되니 민자법으로 공익처분한 것이고 본안소송이 끊나기 전에 가처분을 한 건데, 일산대교 사람들하고 접근을 해서 타협을 잘 보고 금액을 정해서 결과적으로는 영구적인 무료화로 가야 합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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