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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본동 주민자치회, 위·수탁 협약 체결...인도어 자치계획 수립
   

장기본동 행정복지센터와 장기본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8일 주민자치회 관리·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장기본동 주민자치회는 6일 임시 총회를 열어 제2기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회장을 선출하고 임원진을 구성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장기본동 주민자치회는 제1기의 성과에 이어 제2기가 시작되는 2022년에는 주민들의 참여를 더욱 이끌어 내는 사업을 확대 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개장한 장기역 인근 시계탑광장을 활용해 올 3월부터 추진할 버스킹 공연, 프리마켓 등이 아웃도어(Outdoor) 개념의 주민자치활성화 사업이라면, 올해에는 인도어(Indoor) 개념 사업의 일환으로 장기본행정복지센터 청사 지하의 유휴공간(약 100여평)을 활용한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자치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황영식 주민자치회장은 “지난해 거둔 성과와 앞으로의 사업계획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부담도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주민자치 위원들과 소통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식 장기본동장은 “새로 시작하는 주민자치회가 성공적으로 정착해 주민자치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올해 예정된 청사 유휴공간 100평의 리모델링 관련 청년· 중장년· 어르신등 전세대를 아우르는 자치계획수립에 모든 행·재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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