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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동 교회발 코로나19 감염 147명으로 늘어2명 첫 감염 후 전수검사 통해 17일까지 감염자 집계....정시장 등 시 관계자 재택근무로 '새아침 인사회' 일정도 수정

지난 12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감정동 교회발 코로나 19 감염 확진자가 지난 17일 기준 147명으로 집계됐다.

이 교회에서는 지난 12일 2명이 처음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13일 7명, 14일 43명, 15일 32명, 16일 42명, 17일 21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첫 확진자 발생 후 349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해 추가 확진자를 파악했다.

첫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으며 이 교회는 현재 폐쇄된 상태다.

확진자 대부분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월곶면 행정복지센터 A면장과 김포시 행정국장 B씨가 지난 15일과 17일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A면장은 이 교회를 방문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B씨는 지난 13일 A씨와 월곶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새아침 신년 인사회'행사에서 접촉해 확진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월곶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과 김포시 행정과 직원 전체에 대해 전수검사를 벌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집단 감염이 초기일 때 샘플로 오미크론을 확인하고, 오미크론이 확인되면 전체를 오미크론으로 간주해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포 월곶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에 대한 추가 코로나19검사가 진행돼 있어 센터를 하루 더 폐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새아침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정하영 시장도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17일부터 23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지난 13일 시작돼 오는 28일 까지 계획된 '새아침 신년 인사회' 일정 변경이 불가피하게 됐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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