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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대교 무료화, 서민들에게 이제 그만! 가져가라 그 말입니다.현장시민발언대 -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135~137
조용의 회장(양촌읍새마을협의회)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1인 피켓을 들고 있다

 

좌로부터 양촌읍새마을협의회 최원복 감사, 신동은 수석부회장, 김성준 회원

2022년 1월 16일 아침, 일산대교에서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1인 시민 릴레이에 조용의 회장(양촌읍새마을협의회), 최원복 감사(양촌읍새마을협의회), 신동은 수석부회장(양촌읍새마을협의회), 김성준 회원(양촌읍새마을협의회) 피켓을 들고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간절히 염원했다.

 

조용의 회장(양촌읍새마을협의회)

일산대교, 이거 돈을 이렇게 받는 거에 대해서 이젠 할 만큼 했으면 그만 이제 하고 서민들도 보살필 줄 알고 그래야지, 이거 다 서민들이 갖다 바친 거 이게 높은 사람들이 다 갖다가 그냥 쓴다고 생각합니다. 서민들에게 이제 그만! 이제 돈 그만 가져가라 그말입니다.

새마을 지도자 그쪽에서 활동을 이십 년 했어요. 현재 새마을 협의회, 방범대 대장 6년, 생활안전협의회 부회장, 김포시적십자 홍보부장 맡고 있습니다.

우리 애들이 돈 안 되는데 다 가서 아버지는 그냥 봉사한다고 해요. 그렇게 우리 애들이 대통령 상타면 아버지가 돼야한다고. 아버지는 옷이 새 옷이 없고 가다가 그냥 누가 일하라면  그 신사복 입고도 그냥 봉사하고 그랬다고요.

올해 71살인데 건강한 편이지요. 병원에 간 일이 없어요. 병원 다니면 다리가 부러지거나 이래서 가는 것이지 속 같은 곳이 아프지는 않아요. 그 건강관리가 봉사지요. 그게 진짜 행복한 거야. 인간이 행복한 건 아무리 돈 있으면 뭐 해. 건강해야지요. 우리 지게차 친구가 내가 돈도 안 받고 한 15년을 우리 땅에서 그냥 같이 있는데 그 친구가 나에게 진짜 멋진 사람이야. 맨날 얼굴 보면 근심이 안 보인다고 해요. 맨날 그냥 젊은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웃고 늙지 않는다고 그런 말을 해요.

사실 일요일에 다 쉬고 싶지요. 성당 가야 되는데 여기 먼저 나왔어요. 나는 이 종교를 떠나서 하느님한테 사람으로 태어나게 해 준 것만 해도 감사하고. 아무것도 없어도 행복하고. 우리가 대복을 받은 거지요. 만복을 받은 데다 복을 더 달라고 그러는 것은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복을 줄 게 없어 사람은 내가 그 복 받은 것 가져다가 남한테 베푸는 겁니다. 이것은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입니다. 즐겁게 날마다 웃고 살아야 해요.

저는 떡국 떡 한 가마를 내 놓았어요. 서민들은 농사 한 삼천 평 짓는 데 천만 원씩 세금이 나와요. 서민들을 위해서 작지만 이런 통행료도 다 깎아주고 없애주고 서민들이 살 수 있게 좀 해줘야 합니다.

좌로부터 양촌읍새마을협의회 조용의 회장, 신동은 수석부회장, 김성준 회원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서명을 하고 있다

 

최원복 감사(양촌읍새마을협의회)

오늘 이렇게 또 좋은 분들을 모시고 나왔습니다. 제가 저번 13일 건설 기업회의 협회 임원들하고 같이 하고 난 다음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양촌읍에 사는 주민으로서 저희가 새마을 지도자 협회가 있기 때문에 제가 회장님한테 말씀드려서 양촌읍 새마을 협의회도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모여서 가면은 10사람이 되고, 10사람이 모여 100명이 되는데 새마을 지도자 남자들이라도 이렇게 몇 명 하자고 회장님한테 말씀 드렸더니 흔쾌히 이렇게 모시게 됐습니다.

이게 추운데, 쉽지 않은 일인데, 저희들은 김포시민 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보고 있을 수 없어서 작은 인원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서 일요일도 마다하고 왔습니다. 앞으로 우리 김포 시민뿐만 아니라 일산 파주 쪽에서도 같이 양당 공조해야 합니다. 이게 너무 억울한 부당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시민들만 할 게 아니라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갖고 지역의 국회의원들뿐만 아니라 정부 차원에서 이거는 해결해야 합니다. 이제 가뜩이나 어려운 이 불경기에 코로나까지 겹친 경기에 시민들이 너무 힘듭니다. 일산쪽으로는 많이 활성화가 되는데 김포 쪽에는 아직까지도 활성화가 안 되고 있습니다. 김포 지역이 참 안타까운 현실이고 일상적으로라도 빨리 무료화해서 자유로이 왕래하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고 앞으로 꼭 성과 있길 바라고 기대합니다.

양촌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감사를 맡고 있고, 김포시독립운동 기념관 가까이 거기에 살고 있습니다. 독립의 역사적인 동네이면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왼쪽부터 신동은 수석부회장, 조용의 회장, 김성준 회원, 최원복 감사

 

신동은 수석부회장(양촌읍새마을협의회)

새마을 활동 오래 했어요. 지금은 무지개 아파트 살고 옛날에 그 골말 동네, 거기 살다가 바로 이사 온 거예요. 우리 이 한강 다리에 이렇게 처음 나온 거예요. 나는 면허증도 없어요. 운전도 못 해요. 면허증도 없는 사람입니다. 사실 일산대교는 잘 건너 다니지는 않은데 이렇게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해 나오게 되었습니다. 새마을 운동은 동네 부락부터 했으니까 평생 한 거네요. 

일산대교가 돈을 이렇게 많이 받는 거에 대해서 뭐 운전을 안 하고, 집사람은 끌고 다니지만은 아무래도 유료화로 뒤엎은 게 그러면 안 되죠. 이렇게 그 정도로 많이 차가 돌아다니는데 그 돈을 다 이렇게 통행료를 징수하는 게 부당하다. 순리가 아니라 이렇게 보는 거죠.

일산대교는 일 년에 한 번 건너가는 정도입니다. 면허증도 없고 다닐 때도 차 끌고 다닐 일이 없으니까 그냥 혼자 가요. 급한 일 있을 때나 뭐 농사 짓는 사람이니까요. 농사 지어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그때부터 농사를 지었어요. 새마을 국유지 농사할 때 트랙터봉사도 합니다. 회장님을 보필해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양곡을 떠난 적이 없이 자가용 안타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닙니다. 농사를 지어 보면은 좀 이런 겨울철에는 조금 쉬는 거죠. 다른 농사 이제 뭐 고추농사 그런 거 하는 사람들은 이제 다음 달부터 바쁘게 이제 모종 내기 시작하지요. 우리는 벼농사만 합니다.

 

김성준 회원(양촌읍새마을협의회)

일산대교 무료화가 꼭 되면 좋겠습니다. 새마을운동은 수 십년 오랫동안 활동했어요. 양촌 시장쪽에 살아요. 국유지 농사. 김장봉사 독거노인 불우이웃돕기, 마을안길 제초작업 등 새마을 활동 봉사를 많이 했어요. 동생하고 둘이 살고 있습니다. 새마을에서 서로 친동생처럼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요. 새마을 운동은 제 몸을 가리지 않고 일합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주민자치위원회 먹거리 행사 장터를 쓰면 봉사활동을 합니다. 오라니 장터 먹거리 장터는 코로나로 인해 못합니다. 시원합니다. 내복도 안 입었습니다. 근데 일산대교 무료화 꼭 돼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운전은 안 하지만 늘 걸어 다니고 그러면 무릎도 안 아파요. 걷는 거를 즐겨 하고 일산대교는 여기는 차를 갖고 다녀본 일은 없지만 여기서 돈 받는 건 마땅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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