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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의원, 개관 37만에 리모델링 앞둔 김포교육도서관 현장 방문"김포교육도서관이 지역거점 도서관이 되도록 전면 리모델링 계획 당부"
   

이기형 경기도의회 의원(사진.교육기획위원회)이 지난 13일 전면 리모델링 계획이 수립된 김포교육도서관을 방문해 업무 보고를 받았다.

김포교육도서관은 2021년 10월 25일 노후된 시설의 전면 개보수를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후, 전면 개보수 공사를 거쳐 내년 새 단장을 마치게 된다.

업무보고는 ‘경기도 중앙 교육도서관장(신창승)’, ‘경기도교육청 도서관정책과장(조경숙)’,‘김포교육도서관장(손복순)’과 담당 직원이 참석했다.

김포교육도서관은 1,139.4㎡(지하1층, 지상2층)규모로 1985년 개관해 그 동안 소규모 환경개선 사업만 간헐적으로 진행돼 시설 개보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올해 내진성능 평가 등을 거쳐, 설계 및 공사에 들어간다.

20억원 가량의 예산이 투입되는 시설공사를 통해 지하층에는 ‘메타버스 도서관- 예술전시(세계명화)’가, 1층은 ‘북카페’와 ‘어린이 자료실’이, 2층은 ‘청소년 전용공간’과 사무실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 의원은 "기존의 좁은 공간에 얽메이지 말고, 내진성능 보강으로 구조적 안전성이 확보된다면, 추가 예산확보와 증축을 통한 공간 구성의 검토 필요성이 있다"며 "이웃한 몽실학교와의 담장을 허물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시너지효과가 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포교육도서관은 김포-고양시의 유일한 교육도서관으로 ‘학교 도서관 현장지원’,‘교수학습자료지원’,‘학교 독서 활동지원(온가족 독서 동아리, 세계명화 순회전시 등)을 하고 있으며, 경기도에는 11곳의 교육도서관이 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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