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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화로 통행의 자유가 침해받고 있다"현장시민발언대 -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126~129
홍원호 회장((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이 피켓을 들고 있다

 

왼쪽부터 (사)건설기계개별사업자협의회 이정재 수석부회장, 최원복 수석감사, 정재훈 사무국장

1월 13일 추운 아침,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1인 시민 릴레이’에 홍원호 회장((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이정재 수석부회장((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최원복 수석감사((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정재훈 사무국장((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이 피켓을 들고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간절히 염원했다.

홍원호 회장((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저희는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라고 국토부에서 인가받은 단체고 김포지회장입니다. 건설기계인들 회원이 한 200여 명 정도 되는 큰 규모 단체이고, 이분들 또한 다 김포로 출근하시는 분도 있고 김포에서 또 나가시는 분도 계십니다. 이 도로가 건설 기계도 같이 다닐 수 있는 도로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영업도 할 수 있는 정말 가까운 곳인데 교량을 유료화를 해놨기 때문에 우리 통행의 자유가 침해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불공정에 해당한다고 생각을 해서 저희 회원들 뜻을 모아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너무 좋은 이런 릴레이 추천해 주신 미래 신문 노력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좋은 뜻으로 이렇게 와서 해주시니까 기쁜 마음으로 아침에 이렇게 나왔습니다. 오늘 이취임식인데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 약식으로 임원들만 모여서 합니다. 저번 주에 한번 나왔으면 했는데 날짜가 회원분들이랑 안 맞고 새벽에 일도 나가시고 그러니까 오늘로 날짜를 연기해서 좋은 날 나온 것 같습니다.

김포 시민 파주 시민 또 여기 고양시 시민 여러분 우리 같이 일산대교 무료화에 동참해서 꼭 이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정재 수석부회장((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건설기계협회가 6대째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회원사도 한 200명 활동하십니다. 일산대교 이 무료화에 대한 생각은 무료화는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기 한강대교 중에서 유일하게 여기만 통행료를 받고 있기 때문에 여기도 하루 빨리 무료화가 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산대교를 좀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왜 꼭 그렇게 돼야 되는지에 대한 생각은 우리가 이제 이 모든 것이 일산이나 김포나 같은 생활권 내인데 왕래를 하는 차들이 참 많습니다. 근데 통행료를 왔다 갔다 하는 사람만 지불하는 게 아니라 형평성이 안 맞기 때문에 여기도 무료화가 조속히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제 김포 여기 사람들만 되는데 왜 전체 세금으로 이거를 내줘야 되냐 그런 견해도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생각하면은 우리가 이제 흔히 생각하는 뭐 나는 내 땅만 밟아야 된다는 그런 생각하고 똑같은 건데요. 어차피 누군가는 한 번은 여기에 관련이 없어도 지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게 무료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포가 원래 그 농경사회 때부터 김포 평야가 참 살기 좋은 고장이었는데 산업화되고 아파트도 많고 그래서 이제 희망의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발전하려면 강을 끼고 발전이 많이 되는데 김포는 한강을 끼고 있기 때문에 좀 무궁한 발전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홍원호 회장((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에 서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이정재 수석부회장, 최원복 수석감사, 정재훈 사무국장


최원복 수석감사((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6대째 제가 수석 감사를 계속 맡고 있습니다. 저희가 김포 군에 지금 총 장비 대수가 300대 넘습니다. 여기 우리 김포가 서울하고 인천하고 이 마지막 끝의 지점이기 때문에 저희 중장비도 참 타격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외부 차들이 내려오면서 건설 경기가 우리 김포에 많이 되는데, 서울 경기에서 많이 내려와 일을 하니 저희도 진짜 힘듭니다.

거기다가 이제 또 일산대교가 생기는 바람에 파주 일산 이쪽에서 장비들이 많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 다리 바람에 김포가 경제적으로 중장비들이 지금 많이 그로 인해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래서 일산대교 무료화해서 우리도 자유롭게 일산 쪽으로 넘어가서 장비가 일을 하게끔 해야 합니다.

김포 주민들 상권도 일산으로 넘어가지 김포쪽으로 와서 소비하는 사람들이 누가 있겠습니까? 이거는 통행료 받는 자체는 이건 잘못된 거고 우리한테 피해를 주는데 왜 통행료를 받습니까? 저희들이 오히려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차 물동량이 김포 사람들이 여기 이렇게 나가서 나가는 차가 없고 다 들어오는데 김포는 교통 지옥입니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아침 저녁으로 그 피해를 다 김포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 통행료까지 내다니, 이거를 정부에서 아니면 일산에서 김포 쪽에다가 이걸 책임지고 해주셔야지 우리는 이거 맨날 차가 밀리는 데서 스트레스 받고 이거 어떻게 살겠습니까? 이거 통행료까지 받아가면서 이게 내 땅 내주고 내 세금 내서 우리 김포를 지켜야 하는 시민이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이 처사가 부당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대책이 세워져야 합니다. 이거는 김포 시민 전체가 다 들고 일어나서 이거는 진짜 우리가 따질 건 따지고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재훈 사무국장((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중기를 가지시는 분들이 협회를 하시는 곳이 여기 김포 건설중기협회에요. 여기 임원들이 나오셔서 일산대교 무료화에 대한 1인 시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여기를 많이 왔다 갔다 하거든요. 근데 이거는 다른 분들도 이렇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거리에 비해서 금액이 너무 높은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어 무료화 되면 좋으니까 동참하게 됐습니다.

김포에서 오랫동안, 저는 한 19년 정도 했습니다. 도시 중기라고 합니다. 도시가 여기 생기면서 일이 많으셨겠어요. 다른 지역보다는 이제 신도시 되면서 일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회사19년 동안 김포가 모습이 많이 바뀌었잖아요. 일단 정도 많고요. 사시는 분들 그리고 일산이나 서울처럼 이렇게 차량이 아직까지는 그렇게 많지 않아서 앞으로 더 교통 체증이 더 생길지 모르겠지만 네 저는 아직까지는 많이는 체감하고 있지 않아요.

김포는 이동 거리가 짧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른 지역보다 살기 좋은 것 같습니다. 교육도 지금은 만족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좋은 학교 주변에 공원들도 좀 많이 시에서 좀 유치해서 시민들의 그런 공원이나 휴식할 공간이나 이런 데 좀 더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이제 여기 통행료 빼고는 출퇴근 시간에 이제 길을 조금 더 많이 잘 뚫어줘서 조금 더 수월해졌으면 좋겠어요. 여기를 실질적으로 김포에서 사시는 분들은 제가 봤을 때는 많이는 이용 안 할 것 같아요.

이쪽 김포 쪽으로 출퇴근하시는 분들이 더 많이 이용을 하지, 일산 쪽에서 아니면 서울 쪽에서 들어오시는 차들이 김포 ic 쪽에서 들어오면 차가 너무 밀리니까 이쪽으로 우회하는 경우가 더 많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김포분들보다 이제 외지에서 이쪽으로 일하러 들어오시는 분들이 아마 더 이용을 많이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이 비중을 따지면 다른 지역에서 이렇게 넘어오시는 분들이 훨씬 많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무료화가 맞습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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