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행정
쉘터형 버스정류소 광고 '디지털 광고'로 대체
   

김포시가 무분별한 지면광고 부착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버스정류소 광고를 전면 개선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31일자로 관내 쉘터형 버스정류소(708개소) 전면부 의 유료광고를 종료하고, 부착되어 있던 부착형 지면 광고를 전부 제거할 계획이다.

버스정류소 전면부 광고는 지면 형태로 부착돼 오염과 훼손에 취약한 단점이 있고, 소수 광고들이 독점하고 통일성 없는 디자인으로 버스정류소가 광고면으로 활용되는 실정에 이르렀다.

이에 시는 광역버스 환승거점 정류소 29개소를 디지털 광고로 개편해 운영하고, 나머지 쉘터형 버스정류소의 측면 광고면은 기존대로 운영한다.

디지털 광고는 시설구축과 관리를 운영대행사에서 광고수익으로 대체하여 운영하며, 지난해 12월 사업시행자를 공모해 최종 업체를 선정하고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

전면부 광고를 종료하는 대신 기존 버스정류소 광고 효과를 보던 광고주들을 위해 측면 광고면은 현행대로 유료광고로 시행하며, 광고 신청은 김포도시관리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