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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제2사단, 생명존중과 나눔 실천에 앞장해병대 제2사단 포병여단 장병들, 한국 백혈병 어린이재단에 헌혈증 1,157장 기부
   

해병대 제2사단 포병여단 장병들이 지난해 12월 27일 한국 백혈병 어린이재단에 헌혈증 1,157장과 모금액 390만원을 기부했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 백혈병 어린이재단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부증을 부대에 보내오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포병여단 장병들은 지난해 1월에 헌혈증 1,300여 장을 한국 백혈병 어린이재단에 기부한데 이어 올해에도 자발적으로 모인 헌혈증 1,157장을 재단에 기부했다.

장병들은 기부를 위해 지난 1년 동안 부대 헌혈 행사뿐만 아니라 휴가나 외출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틈틈이 헌혈에 참여해 왔다.

또한, 전투체력 단련시간을 이용하여 장병들이 구보 후 1km당 100원씩 자발적인 기부금을 모금하는 ‘기부 앤 런 레이스’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 기간동안 장병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총 390만원이 모였으며, 모금액도 재단에 함께 기부했다.

한편, 포병여단의 기부 외에도 평소 건강·체력관리를 하며 주기적으로 헌혈 및 헌혈증 기부를 실천해 온 사단 정보대대 전제혁 상사도 헌혈 50회를 달성하여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 ‘금장’을 받아 부대에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고 있다.

기부에 동참한 김재건 병장(1,260기)은 “부대 전우들이 모두 한마음이 돼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능한 범위에서 최대한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헌혈 유공 금장을 수상한 전제혁 상사(부289기)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내 혈액이 쓰일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힘쓰고, 헌혈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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