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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48호선 '고촌 신곡사거리 ~ 서울 개화역' 버스전용차로 시행1월 3일부터 오전, 오후 두 차례...시간제 중앙버스전용차로 운영
   

국도 48호선 구간인 김포시 고촌읍 신곡사거리에서 서울 개화역 구간이 이달 3일부터 버스전용차로제 적용을 받게 된다.

시는 이 구간 3.4km에 대해 오전 7시부터 10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시간제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시행에 들어갔다.

앞서 시는 출근시간 서울시 경계부터 발생하는 교통정체로 인한 버스 통행속도 정시성 저하 문제 해결을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서울시 협의를 마친바 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사우동부터 서울시 주요 환승거점인 개화역까지 국도 48호선 구간 8km에 걸쳐 버스전용차로제가 운영돼 출근 시근시간대 버스의 통행속도와 정시성이 20% 이상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 조치로 골드라인(김포도시철도) 이용자를 버스로 전환시켜 골드라인의 심각한 혼잡률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 봤다.

한편, 김포시는 버스전용차로제 확대 운영에 따라 시행 후 교통개선 효과 등을 점검하고 발생 가능한 교통문제 대응을 위해 관련기관 및 교통전문가와 함께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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