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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통행료 20만원도 큰 돈이다. 무료화는 서민에겐 생계다."현장시민발언대 -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111~113
왼쪽부터 최대열 시민(운양동) , 김석재(복싱협회 직전회장), 김탁영(육상지도자)

2022년 1월 2일 7시 20분 이른 아침, 일산대교에서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1인 시민 릴레이에 최대열 시민(운양동), 김석재(복싱협회 직전회장), 김탁영(금파중 육상지도자) 피켓을 들고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간절히 염원했다.

 

최대열 시민(운양동)

김포지역 주민입니다. 아침에 눈 때문에 걱정했는데 그래도 그렇게 많이 오진 않았네요. 날씨가 안 추워서 다행입니다. 지역 주민인데 집사람이 일산으로 일을 다니거든요. 일산대교, 여기를 하루에 네 번을 통과해요. 저도 가끔씩 일이 있을 때 일산을 통행하는데 요금이 상당히 많이 나와요. 한 달에 이십만 원 이상 나오니까요. 하루에 5천 원 꼴로 나오는 거예요. 5천 원에서 6천원. 저는 빨리 무료화가 됐으면 좋겠어요. 한 번 갈 때마다 1200원인데, 아침에 출근했다가, 4시에 애들 저녁 주러 왔다가, 다시 또 5시 반에 출근했다가 9시에 퇴근할 때 오니까 하루 4번이 4800원이에요.

제가 가끔씩 일산이나 운정에 일보러 가면 두 번씩 쓰고 그럼 하루에 4번에서 6번을 돈을 쓰는 거죠. 평균적으로 그러다 보니까 부담이 있죠. 아무래도 그래서 저는 이게 무료화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무료화 잠깐 됐었잖아요. 그때는 편했죠, 잠시지만요. 장기적으로 무료화일 수밖에 없다. 이 부분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 줘야죠. 아니면 지역 주민이라도 인천대교처럼 인천에  영종도 가는 길처럼 주민 할인권이라든지 50% 할인권이라든지 이런 걸 해 주는 게 필요합니다. 장기적으로.

여기 운양동 사는데 김포대교를 건너갈 수는 없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돈을 내고 다니는데 우리 같은 서민들한테는 그 20만 원도 큰 돈이라 무료화가 실천됐으면 좋겠어요. 유료와 무료화에 대해서 정치적인 것을 해석하는 분들도 있는데 이것은 실질적인 얘기예요. 저희한테는 생계니까요.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김포에 사는 사람, 일산에 사는 사람, 김포에 살면서 일산에서 일하고, 일산에 살면서 김포로 와서 일하는 사람들한테는 정치가 아니라 우리한테 소비되는 세금입니다. 이 도로를 만들어 놓고 한강에 돈 받는 유료화는 여기밖에 없는데 불합리한 거 아닌가 그래서 우리 생계가 달리는 사람들은 힘을 모아서 목소리를 한 번 내줬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저희가 협력을 잘 해서 하여튼 누군가는 이거를 하루라도 끊지 않고 나와줘야 돼요. 이 목소리를 김포시뿐만 아니라 일산 시민들도 같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흔히들 말씀하시잖아요. 아는 것이 힘이다. 이런 모든 상황을 시민들이 다 알았으면 좋겠고요. 이 상황에 대해서 이 일산대교를 통행하는 사람들이 깊이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깊이 생각하고 나 하나쯤이야 1200원 낼 수 있다. 이런 생각보다는 보다 더 뭐랄까 멀리 보고 깊게 보고 그렇죠. 그리고 여기 회차로도 없잖아요. 이 회차로도 만들어져야 되고 회차로도 없이 근데 이게 지금 14년이나 됐잖아요. 

저는 1998년도에 김포로 출퇴근을 했어요. 김포대교로 출퇴근하다가 일산대교가 뚫리고 나서 일산대교까지 이천십삼년도까지 출퇴근을 했습니다. 파주에서. 그러다 2017년에 김포로 이사 와서 또 파주를 이어 가는데 또 일산 대교를 이용하잖아요. 그럼 제가 몇 년을 냈겠어요. 14년을 다 낸 거예요. 저는 교통시설물 관련업종의 관리자 일을 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최대열(운양동 시민), 김석재(복싱협회 직전회장), 김탁영(육상지도자) 시민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서명을 하고 있다

김석재(복싱협회 직전회장)

일산대교 통행료 징수는 김포, 고양, 파주 시민들한테 혈세를 빨아 먹네요. 지금 우리나라의 한강 다리가 한 30개 가까이 되죠. 고양 파주 시민들이 그냥 무난하게 이렇게 다닐 수 있는 그런 다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시민릴레이는 김포시를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 그저께 코로나예방접종 3차를 맞고 몸이 안 좋은데도 약속을 한 거라 나오게 되었습니다. 참여하고자 이렇게 나왔는데요.

주위에도 의논해서 한번 나가보라고 하든가 해야겠습니다. 지인들한테도 얘기해서 이런 게 있는데 가서 오래 하는 건 아니고 10~20분 하는 거니까 가서 좀 해줬으면 좋겠다. 서명도 하고 서명만 하는 것보다 일산대교 현장에 서서 피켓도 한번 들어보고 김포에 대한 그런 발언도 좀 해보고 한번 참여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걸 제가 한번 전달을 하겠습니다. 오늘 일요일이라고는 하는데 월요일이나 이럴 때는 굉장히 막혀요 여기가. 저도 파주 고양시 자주 넘어가서 이용을 많이 해요.

이게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무료화했다가 다시 또 재판 걸어서 돈을 다시 또 징수를 한다? 이런 거에 지금 김포 시민이 한 사람으로서 화가 납니다. 화가 나고 어쨌든 빨리 무료화가 돼서 우리 김포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통행료를 받는다는 거는 여기 일산 대교밖에 없는데 이거를 지금 어떻게 정부에서 처리를 해서 무료화를 해야 합니다.

민간인한테 민간으로 줬지만 벌써 몇 년 됐잖아요. 한참 됐잖아요. 그럼 정부에서 어떻게 자금을 마련해서 무료화할 수 있는 그런 좀 방책을 좀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평상시에도 운동을 쭉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복싱이 여성들한테도 좋고 연세 드신 분 중에서 운동으로 나가시는 분이 계세요. 김포시는 경기도에서 돈을 받아 시에서 운영하면서 해주는 게 있어요. 그걸로 해서 무료로 배울 수 있어요. 복싱을 하면 즐거움이 커서 지속하게 됩니다. 건강도 중요하지만 그런 것 때문에 하는 것도 있고요.

제가 이렇게 강조해서 한 건 아니고 지들 자진해서 애들이 했는데 운동을 할 아들 하나 딸 둘인데 아들하고 큰 딸은 운동을 했어요. 그래서 우리 아들은 경기 체고 갔다가 운동을 접고 지금 군 생활을 하고 있고 큰 딸은 운동으로 해서 지금 강원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를 졸업해요. 2월에 졸업을 하는데, 자격증 따고 자기가 갈길을 찾겠죠. 체육인의 가정입니다.

김포에서 오래 살았고 사우리 토박이에요. 사우동 거기 옛날에는 논밭이 가을이면 아주 황금 물결이 일고 너무 멋있고, 우리 어려서는 여기 한강 철책도 없었어요. 그냥 이렇게 강에 들어가서 제첩도 잡고 장어도 잡고 그랬었는데요, 여기 뱀장어가 여기서 다 들어오는 거예요. 한강에서 뱀장어 실뱀장어 실치 이런 거 잡잖아요. 그런 거 한강에서 많이 잡는데 그때 많이들 잡았어요. 지역을 위해서 이렇게 환경 매체 신문이 이렇게 나서주신다는 것도 참 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리는 마음이에요.

 

김탁영(금파중 육상지도자)

이렇게 저도 듣고 시민분들께서 이렇게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해 열심히 나와 도와주시고 동참을 하시기 때문에 저 또한 이렇게 정말 기쁜 마음으로 동참을 하게 되었습니다.

빨리 일산대교가 무료화가 되어야 합니다. 김포 도시에 젊으신 분들도 지금 많이 들어와 계시고요, 이런 분들이 일산으로도 많은 왕래를 지금 하고 있잖습니까? 아이를 키우신 분들이 하루에 몇 번, 그리고 일주일에 최소한 5회 정도 출퇴근하신 분들은 이거 정말 큰 부담이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열심히 동참을 하게 돼서 빨리 무료화가 됐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저는 물론 많이는 아니지만 가끔씩 그래도 이쪽 일산에 일이 있다거나 그럴 경우에는 몇 번씩 왔다 갔다 하면서 사실 한두 번 정도 하는 것도 부담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상 이렇게 많이 왕래를 하시는 분들은 정말로 이게 큰 문제가 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육상 지도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육상 종목은 모든 운동의 가장 기초 종목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이 기초 종목을 바탕으로 모든 종목들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고요. 육상에는 여러 가지 종목이 있겠지만 마라톤 종목이 있습니다. 현재 생활 체육 쪽에서 마라톤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요. 이러한 마라톤을 하시는 분들은 운동을 함으로써 즐기고 희열을 느끼시고 많이 그렇게 하고 계세요.

저는 육상 이제 전문 선수들을 육성을 하고 있고요. 지금 현재 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 고 하고 있지만 이런 생활체육과 전문 체육이 이렇게 하나가 돼서 김포시의 체육이 발전될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잘 무료화가 되면 후배 체육인들도 여기 건너 다닐 때 자유할 수 있겠네요. 앞으로는 빨리 무료화가 돼서 정말 이렇게 부담 없이 편하게 이렇게 왕래를 할 수 있도록 빠른 시간 안에 이런 부분들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김포시를 대표하는 선수들이고요. 앞으로 정말 훌륭한 선수들이 김포시에서 많이 나오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초중고등학교에 육상 엘리트가 있는데, 물론 각 담당 선생님들이 계세요. 학교마다 계시는데 초중고 선수들이 모두 합하면 그래도 한 25명 이상의 김포시 대표 선수들이고, 지금 경기도 대회뿐만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많은 입상을 하고 있고요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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