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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수로' 수체계 개선...팔당관로 매설사업비 정산 완료

김포시가 한강신도시 특화시설인 금빛수로(장기동) 등 인공수로 수체계 시설 개선을 위해 LH와 협약을 통해 시행한 팔당관로 공사비 정산이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시험가동 중에 드러난 시공불량과 원수 공급 등의 문제로 시설준공 후 시설 인수를 거부해 왔다.

이에 LH가 팔당 원수 공급에 필요한 관로 설치비 등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2018년 5월 시가 시설 인수에 합의하면서 2020년 5월 수 체계시설 개선사업이 시작됐다.

시와 LH는 LH공사비 산출기준액 50억3,600만 원 이상의 초과금액 발생분에 대해 시와 LH가 50대 50으로 부담하기로 협약해 LH부담금 63억 원 중 미수납된 2억 7천만 원을 지난달(12월) 28일 LH가 납부를 완료하면서 사업비 정산이 완료됐다.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고촌읍)부터 장기동 수질 정화시설까지 13km에 팔당원수 공급을 위한 관로를 매설하는 이 공사는 2021년 11월 준공됐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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