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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의 행복 두배로 만드는 통행료 무료화" 100번째 1인 시위현장시민발언대 -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96~101
왼쪽부터 김재열 회원(김포시축구협회), 김선옥 감사(김포시여성축구단), 김정철 상비군(김포시축구협회 70대)

        

왼쪽부터 심춘식 이사(김포시축구협회), 정미락 회장(김포시여성축구단), 이무승 상비군(김포시축구협회 50대)

 

12월 29일 7시 20분 추운 아침, 일산대교에서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1인 시민 릴레이에 김재열 회원(김포시축구협회), 김선옥 감사(김포시여성축구단), 김정철 상비군(김포시축구협회 70대), 심춘식 이사(김포시축구협회), 정미락 회장(김포시여성축구단), 이무승 상비군(김포시축구협회 50대)이 피켓을 들고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간절히 염원했다.

 

김재열 회원(김포시축구협회)

오늘 눈이 하얗게 왔네요. 평상시에 일산대교에 대해 유료 다리로 일산대교만 이 통행료를 받잖아요. 저는 이제 김포 시민으로서 김포 시민만 약간 불이익을 당하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얼마 전에 무료로 해서 저는 계속 그렇게 되는 줄 알았더니 잠깐 무료로 하고 다시 유료로 하니까는 그거 왜 좀 기분이 그렇더라고요.

일산대교를 통해 부모님이 연세 드셔 가지고 병원도 모시고 종종 갑니다. 일산으로 병원을 많이 다닙니다. 김포에서 오래 살았어요. 이게 2003년부터 7년까지 만들고 2008년부터 이게 도로통행이 됐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통행료 징수에 대해서 부당하다고 보통 사람들이 일산대교를 안 건너는 사람도 많아요. 저 쪽 김포대교 쪽으로 해서 가요.

이게 1200원이잖아요. 작다 그러면 작지만 어떻게 보면 이게 자주 출퇴근하는 사람들한테는 부담이 될 수도 있거든요. 이게 조금 빨리 무료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일산대교를 안 건너는 사람도 많아요.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 대부분 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나 혼자 편하다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이게 내 자식들한테도 똑같이 갈 겁니다. 걔네들이 어른이 돼서도 통행료를 계속 내고 다니고 누군가가 바꾸지 않으면 안되고 그 누군가가 나일 수 있다. 시민들이 다 그런 생각으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김선옥 감사(김포시여성축구단)

일산대교 무료화가 얼마 전에도 뉴스에 한번 나왔는데 이게 그냥 무료로 해준다고 해서 좋았습니다. 무료화이면 항상 좋았을 것인데 다시 또 이렇게 유료화하니까 계속 이게 시민들의 단합된 마음을 좀 보여줘야 되겠죠.

김포 시민들도, 무료화를 위해 고생하시고 하니까 저도 이제 조금의 동참이 됐으면 해서 나왔거든요. 저희들의 수고가 조금 효과를 좀 봤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이제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동참을 하고 계신 이유가 뭐 다 똑같은 마음이겠지 뭐.

안 내보니까 이게 안 낼 수도 있구나! 그리고 또 오랫동안 징수를 당했고요.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이게 무료화 되면 다 같이 다니시는 분도 서로 좋을 거 아니에요.

김포에서 오래 살고 여성 축구단 지금 하고 있거든요. 여성축구단의 좀 더 발전된 모습도 보여주고 싶고 그래가지고 동참하게 됐습니다. 시민 한 사람으로서 여성 축구단이 저희 한 30명 정도 활동해요. 직접 축구도 하고 친목도 도모하고 봉사도 하고 그렇습니다.

여성 축구단이 가정 주부들이 운동하기가 좀 힘들거든요. 근데 에너지도 발전이 되고요. 건강도 좀 찾고 운동 자체가 좋은 거죠. 좋으니까 나와서 운동을 하고요. 매일 나와서 거의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축구를 합니다. 일주일에 두 번 그러면 마구 달리기도 하고 공도 차고 합니다. 그냥 빨리 주민이 이렇게 원하는 대로 그냥 무료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걱정하니까요.

 

김정철 상비군(김포시축구협회 70대)

당연히 우리 김포 시민으로서는 할 일을 해야죠. 일산대교 여기는 글쎄 뭐라고 그럴까요. 국가에서 또 어떻게 해가지고 다리가 세워 지고 그런 절차를 우리 일반 시민들은 잘 모르잖아요.

그런 그 절차를 좀 분명하게 해가지고 모든 사람이 무료로 잘 다닐 수 있게끔 그렇게 조치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바와 같이 차가 밀리잖아요. 이 많은 분들이 늘상 이 요금 징수 때문에 씽씽 달리지를 못하잖아요. 그리고 요금도 만만치 않고요. 한 번 더 빨리 좀 무료통행 할 수 있게끔 조치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체육회에서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60축구단 70축구단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전국대회 나가서 우승하고, 경기도 대회 나가서 우승하고 이어서 전국대회 나가서도 2018년도에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습니다. 축구를 워낙 좋아합니다. 덕분에 건강도 많이 증진이 되었죠.

저희 칠십 축구단에는 아흔 한 살 되신 분이 나오시는데요. 잘 뛰세요. 그런 분들 앞에서 우리는 나이 얘기를 못 합니다. 지금 활동하시는 데가 실버 축구단이에요. 정확한 명칭이 김포시 칠십 축구단 제일 막내가 이제 올라옵니다. 동절기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만 운동을 합니다. 이게 몸과 마음을 가꾸는 일은 굉장히 소중한 일이잖아요. 건강을 가꾸는 일이기 때문에 나 자신이 건강을 위해서 하는 거죠.

 

왼쪽부터 김재열 회원, 김선옥 감사, 김정철 상비군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에 대한 서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춘식 이사, 정미락 회장, 이무승 상비군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에 대한 서명을 하고 있다

심춘식 이사(김포시축구협회)

여기 일산대교에 대한 느낌은 전부터 많이 요금에 대한 불만이 있었는데요. 누군가 이렇게 무료화를 위한 시민릴레이 시작을 하게 돼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예전에 이런 행사를 한번 하고 싶었는데 세상에 그때 못했던 점이 좀 아쉽네요. 요금에 대한 부분이 지금 날로 거세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을 좀 아주 합리적으로 해 주면 좋겠습니다. 좀 하루에 10번이고 20번이고 왔다 갔다 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거고 요금으로 계산했을 때 꽤 많은 금액이 나가잖아요.

그래서 지금 어려운 시국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나라에서 진정성 있게 검토 좀 해서 형평성 있는 답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오늘로서 100명이 되고 그다음에 1천 명 계속 하는 거니까 적극적으로 이 부분을 같이 이끌어주시면 좋겠네요.

여기는 누가 이렇게 강제로 하지 않지만 이렇게 연결 연결돼서 계속 이렇게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무료화라는 어떤 그 부분이 어렵다고 하면 지역 주민에 대한 혜택을 주셨으면 합니다. 절반으로 내리든지 하루에 통행을 2번 이상 했으면 무료로 시켜주든지, 그러면 자유롭게 왔다 갔다 할 수 있잖아요.

일산대교가 북한 넘어가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어렵게 넘어가게 하나 이런 생각을 하게끔 합니까!

어떤 요금에 대한 정책이 돼 있는데 이거를 좀 슬기롭게 좀 잘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여기가 이제 북한하고 접경 지역이다보니 개발 제한이 많이 붙어 있어서 여러 저러 규제가 많으니까 이런 부분을 좀 많이 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정미락 회장(김포시여성축구단)

얼마 전에 일산대교 통행료가 무료로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갑자기 한 달도 안 돼가지고 갑자기 유료화 이게 웬 말입니까? 이거 김포 시민의 행복 두 배로 라고 했는데 제가 봐서는 이게 김포 시민의 행복만이 아니고 전 국민의 행복으로 통행료 무료화로 해 가야 되는 게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게 김포 사람만 이용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거 전 국민의 행복 코로나19 시대에 당연히 무료화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축구단원들도 전체가 다 한번 참여하면 대단한 거죠. 제가 띠를 돌리고 다니겠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이렇게 피켓만 했는데, 이렇게 거리로 돌아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새 코로나 때문에 4인 이상도 안 되고 하니까 개인적으로 이게 자발적으로 하는 홍보가 더 효과가 너무 큰 것 같습니다.

김포 시민들 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될 때까지 계속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될 때까지 계속해야죠. 맞습니다. 그래서 이게 지금 메아리를 울리고 있는 거죠. 지금 이게 시작 단계라고 보면 되겠네요. 이제 한 달되었는데 앞으로 계속 동참하겠습니다. 누가 한 사람이 해서는 안 됩니다. 새로운 또 도전이네요. 홍보해가지고 진짜 50만 전 시민이 다 같이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여성 축구단은 저희가 2003년도에 운동 시작해서 2004년도에 창단했습니다. 원년 멤버 여성들이 4명 있습니다. 축구하면 굉장히 좀 어려운 줄 아는 데 여러 가지로 체력이 그렇고 남자들처럼 돈을 버는 게 아니라서 운영하는 데도 조금 힘들고 그렇습니다. 지금 저희는 25명이 있습니다. 25명인데 20대부터 60대까지 생활체육까지 다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전국대회도 우승하고 또 김포시도 많이 전국적으로 저희가 홍보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2년 전에 제주 만덕배 나가서 저희가 우승을 했거든요. 상금 150만 원도 김포복지 재단에 기부도 했고요. 앞으로도 대회에 나가면 상금은 전액 다 이제 김포시에 기부하는 걸로 저희 회원들이 다 그렇게 마음을 모았습니다. 

백 번째 이 자리에 딱 이렇게 서게 되니까 영광입니다. 이런 좋은 기회에 또 저를 불러 주셔 가지고 감사드립니다. 여기는 자발적으로 연달아 나오시니까 저도 어제 갑자기 연락받고 나왔어요. 추운데 거기 나가야 되나 그런 생각 안 했어요. 저희는 김포시를 위해서 하는 거는 적극적으로 저희 자발적으로 저희가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이무승 상비군(김포시축구협회 50대)

평상시에 생각은 김포나 일산이나 같은 주민으로서 통행료가 많이 왔다 갔다 왕복을 하다 보면은 서로에 대한 부담감이 좀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동참하게 됐습니다. 평상시에 많이 이용은 안 하는데 그래도 한 달에 두세 번은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게 여기가 통행료를 무료화를 했었잖아요. 그때 시민들이 많이 환호하셨는데 다시 이렇게 돼가지고요. 근데 이렇게 많은 분들한테 지금 만약에 무료화가 다시 이루어진다면 엄청나게 좋은거죠. 김포에서 아직까지 저 오십삼년 살았습니다.

김포는 옛날에도 풍요로웠지만, 지금도 풍요롭게 좋은 지역인 것 같습니다. 이제 조금씩 조금씩 더 좋아지는데 이것도 되면 더 좋은거죠. 여기 다니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 데 저희도 현장에 나와 봐서 더 실감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이 시민들의 의지를 잘 담아서 이것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그런 뜻입니다.

시민들이나 운동하는 저희들이나 통행료가 없어졌으면 바라는 바입니다. 운동으로 축구를 오래 했습니다. 매력은 뭐 나이 들어가면서 내 몸 지키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축구를 하면 일단 좀 달리기를 하는 거죠. 많이 뛰는 거죠. 많이 뛰니까 일단은 정신 건강 육체 건강 다 좋아집니다. 한 7, 8년 한 것 같습니다. 일단 심신의 건강에 최고네요. 조기 축구회들이 김포에도 엄청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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