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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힘으로 일산대교 무료화 이룬다"일산대교 무료화 시민 릴레이 1인 시위 30일째 101명 동참
김포시민 1인 릴레이가 101명을 넘어섰다 - 동참한 김포시축구협회 임원 및 회원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시민 염원이 담긴 김포시민 릴레이 시위 참여자가 12월 28일 95명을 넘어 29일 아침 김포시축구협회 회원들의 릴레이 동참으로 101명째를 넘어섰다.

지난 11월 30일 오전 7시 20분 김포중장비자동차정비학원 김인섭 대표가 첫 테이프를 끊은 김포시민 1인 시위에는 지금까지 일반 시민과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생활안전협의회, 학교운영위원협의회를 비롯해 종교계와 시민사회 단체가 참여했다.

바쁜 시간을 쪼개 릴레이 시위에 동참한 이들은 '통행료 징수금지', '교통기본권 확보는 당연하다' 등 통행료 무료화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지난 30일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기온이 급강하더라도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 출근길에 맞춰 일산대교로 향했다.

이들은 하루 1~3교대로 한번에 20분에서 30분 동안 일산대교를 통해 출근하는 시민들을 향해 28개 한강교량 중 유일하게 통행료가 부가되는 일산대교 통행료 징수의 부당성을 알리고 있다.

일산대교 통행료는 경기도가 신청한 공익처분에 따라 지난 10월 27일 낮 12시를 기해 무료화가 됐다가 법원의 공익처분 신청인용으로 22일만 인 11월 18일부터 다시 통행료가 징수됐다.

이어 경기도의 2차 공익처분에 따라 다시 무료화가 됐던 일산대교 통행료는 11월 15일 법원의 가처분 신청인용으로 다시 유료화되면서 시민들이 혼란을 겪기도 했다.

김포시민들의 일산대교 무료화 릴레이 시위는 연말에도 이어지며 신년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지속될 예정이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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