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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화가 되니 "띵동"하는데 0원이더라구요. 다시 그날까지.현장시민발언대 -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86~90
좌로부터 박진원 회장(김포시축구협회), 윤면호 부회장(김포시축구협회)

 

좌로부터 박태정 전무이사(김포시축구협회), 박제원 사무국장(김포시축구협회), 윤웅상 사무차장(김포시축구협회),

 

12월 27일 7시 20분 추운 이른 아침, 일산대교에서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1인 시민 릴레이에 박진원 회장(김포시축구협회), 윤면호 부회장(김포시축구협회), 박태정 전무이사(김포시축구협회), 박제원 사무국장(김포시축구협회), 윤웅상 사무차장(김포시축구협회) 피켓을 들고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간절히 염원했다.

박진원 회장(김포시축구협회)

"이렇게 많은 차들이 다니고 있기 때문에 저도 대충은 봤지만 엄청난데 우리가 일산대교 무료화, 이걸 꼭 이루면 좋겠습니다. 다리가 28개인데 통행료 받는 데는 여기밖에 없습니다. 김포하고 일산하고는 같은 생활권이고 너무 가깝잖아요. 다리하나만 건너면 되니까. 1200원이면 너무 비싸고 좀 약간 내려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내려주고, 무료화되면 더 좋고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무료화될때 지나갔었어요. 띵동하는데 0원이더라구요. 1200원이라는 통행료가 거리에 비해서는 너무 많이 비싼거 같아요. 김포시민이 1천명 될 때까지 하자고 연달아 지금까지 릴레이시위를 하잖아요. 저희도 이런거 하는걸 몰랐어요. 물방울처럼 모여셔 강이 되고 바다가 되듯이, 저희도 모르고 있었다가, 이런 계기로 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면 좋겠습니다.우리 회원들도 여러 명이 있고 그런 쪽으로 다음에 기회가 되면 지속해서 또 할 수도 있고 자리를 마련해 보겠습니다."

"봉사단체라서 축구를 좋아하는데 축구 쪽으로 봉사하는 단체입니다. 축구협회가 장학 사업도 많이 하고요. 저소득층한테 지원도 해주고요. 각 학교 축구부한테 지원금도 주고, 학교에 지원금도 줍니다. 축구협회는 김포시에서 이제 축구 쪽 관련된 일은 거의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1인 릴레이 시위의 간절한 염원과 일산대교의 해맞이를 저도 몰랐었는데 보도를 보게 되더라구요."

"저희가 여기 나와야 한다는 것 때문에 다시 한번 또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여러 명이 우르르 있는 것보다 한명씩 릴레이 하는 게 보기가 좋은 것 같아요. 결연해 보이고, 저희도  축구협회 홈페이지에 올리고 여러 명이 볼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다 할 겁니다. 저희도 동참을 하려구요. 인식을 하게, 보도 통해서, 시민과 정치인들도 관심을 갖고 한 마음이 되면 좋겠습니다." 

"너무 차가 너무 많이 다니긴 다니네요. 저번에 무료화 했을 때는 차가 진짜 많았어요. 요금이 비싸다보니까 사람들이 김포대교쪽으로 넘어가는 분들도 있고 거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부분은 저쪽으로 돌아다니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무료화 해주면 아무래도 도움이 많이 되잖아요. 염원을 담은 1인 시위에 저희도 동참을 하려구요. 나올수 있는 기회가 되면 계속 동참을 하겠습니다. 협회 회원들도 이런 부분이 있는데 어떠냐 했더니, 서로 동참한다고 내일도 여러명이 나오고 한다니까 저도 기쁘고, 솔직히 저희도 안타까운 것이 코로나 때문에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행사 이런 게 전혀 없다 보니까 회원들도 볼 수가 없어요. 이런 뜻있는 기회로 해서 저희도 한마음으로 다시 한번 뭉치고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을 돕는 계기도 되고 그런 부분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윤면호 부회장(김포시축구협회)

"나와 보니까 여기에 대해서 좀 의지가 더 결연해지고 또 든든한 릴레이 시민분들이 계시네요. 저희도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릴레이를 안 지 얼마 안 됐어요. 저희가 협조할 수 있는 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희 협회에서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무조건 무료화 돼야 한다고 보는 게, 저 같은 경우에는 파주 쪽으로 출근을 해요. 출근을 하다 보니까, 이게 매일 하루에 2400원씩 내야 된다고 생각을 하니 크다고 하면 큰 돈이고 작다 보니 작은 건데 만만치 않습니다. 이 짧은 거리를 넘어간다고 하는 거랑. 얼마 전에만 해도 그냥 며칠을 무료화로 통과시켜주더니 다시 유료화로 번복되어 이것은 무료화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유료화로의 번복은 전면 반대합니다."

"한강에 나와서 얼어 있는 한강을 보니까 경치는 좋은데 상당히 춥네요. 오늘 날씨가 상당히 추워서 더 추운 것 같아요. 좋은 일에 일단 내일도 모레도 계속해서 참여를 할 겁니다. 저희 회원들이 내일 모레 모레 정도에는 여성 축구단, 여성분 참여를 하게끔 할 거고요. 60대 상비군, 50대 상비군, 해서 계속 40대도 내일 또 나올 거고요, 저희 부회장님들도 다 참여를 해 주시고 하니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포시민화이팅! 코로나 19 빨리 극복하시고요 2022년도 파이팅입니다."

 

좌로부터 박진원 회장, 윤면호 부회장이 일산대교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서명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 박태정 전무이사, 박제원 사무국장, 윤웅상 사무차장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서명을 하고 있다

박태정 전무이사(김포시축구협회)

"보도가 되었다시피 일산대교는 유일하게 돈 받는 자리니까 김포시민의 일원으로서 일산대교 무료화를 통행을 위한 릴레이 자리에 왔습니다. 좀 원래대로 통행료를 다 안 받는 것으로 계속 가야 되겠다. 생각해서 동참했습니다. 이렇게 해가 뜨는데 여기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피켓을 들고 서 보니까 하루가 보람찬 것 같습니다. 세상에 엄청나잖아요. 지금 차들이 깜빡거리고 막 크락션 울리고 안 가고, 여기 주차장 같잖아요. 거대한.

유료 통행료 징수 이게 없으면 더 교통이 더 원활할 것 같고 이곳 일산대표를 이용하시는 시민들도 더 행복해질 것 같은데요. 지금 바로 출근 전에 피켓을 들고 일산대교 무료화를 기원하며 곧바로 직장으로 출근합니다."

 

박제원 사무국장(김포시축구협회)

"저도 김포시민으로서 당연히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했고요 저희 또 김포시 축구협회 회장님께서도 또 관심이 많으셔서 얼른 빨리 참가를 하라고 해서 저희들도 서둘러서 시민릴레이에 동참했습니다. 저희들뿐만 아니라 저희들 선에서 이렇게 해결이 돼야하는 과제이죠. 또 저희 아이들이나 성인이 됐을 때도 이용할거니까요. 저희들은 솔직히 당연한 거를 못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한강에 지나가는 다리 중에서 유일하게 돈을 내는 다리잖아요. 그래서 김포 시민으로서는 솔직히 그런 건 약간 좀 불공평하다고 생각도 들고 해서 이 자리에 서게 됐습니다."

"오늘 아주 굉장히 한파가 아주 매서운데요. 날씨는 좀 춥기는 한데 그래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그게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 사무국장으로 있고요. 여기도 굉장히 멋진 것 같아요. 또 저희 회장님께서 3일 동안 계속 나오신다고 하시니까 또 너무 당연히 이 밑에 직원은 또 당연히 따라야죠. 여기 회장님 나오시면 저도 내일은 또 참석을 할 거니까요."

"또 회원들도 70명이나 되는데 거의 대부분이 김포 분들 이고요. 또 김포를 사랑하는 마음도 많이 있으셔서 많은 분들이 이제 동참을 해 주실 건데, 저희들도 어차피 봉사단체이기 때문에 강제성은 없어요. 강제성을 띠지는 못하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나오시고 있습니다. 내일은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1인 시위릴레이에 좀 많이 나올 것 같아요. 본인이 원해서 이 자리에 다 나오시는 거니까, 이번에 1차, 이번 주에 3일 하고, 또 다음 주에도 또 하고, 그런 부분도 이어질 것이고, 저희들이 우선 먼저 나오는 겁니다. 시켜도 될 일은 아니니까요."

 

윤웅상 사무차장(김포시축구협회)

"아! 한파에 고생하시네요, 너무 불편해요. 잠깐 무료화 했을 때는 좀 편했던 것 같아요. 이쪽으로 많이 다니죠. 다른 분들 사업상 굉장히 많이 다녀요. 일하러 많이 갈 수밖에 없으니까요. 스포츠 쪽에서 일하고 고속도로 이용할 일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시간 아끼려고 타긴 하는데, 한강 다리 중에 여기만 통행료를 내요. 집이나 사무실이나 다 이쪽이라 이용을 안 할 수가 없어서 그래서 이용하는 거죠."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저는 이제 고촌쪽에 살다가 지금 장기동 거주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보면 어떻게 다 빠져나가는 건데 한 달에 한 10번은 이 도로를 지나는 것 같아요. 그러면 2만 4천 원인데 네 크지 않은 돈일 수도 있겠지만 네 아끼면 좋죠. 네 다른 도로도 이렇게 보면은 다른 데 가면 다 무료잖아요. 그냥 유료화하니까 무의식적으로 지금까지는 탔는데요. 금액보다는 시간 절약하는 게 더 우선이라서 탔는데 잠시 무료화가 되니까 생각이 바뀐 거죠. 축구협회에서는 활동을 하면서 축구협회 사무차장 한지 좀 오래됐습니다."

"선거 공약으로 되게 많이 하셨는데 뭐 한 5년 전에도 지방선거 할 때 공약으로 내거시는 분들 많았는데 한 번도 되는 걸 못 봤어요. 그때 잠깐 됐을 때는 정말 좋았어요. 됐으면 좋겠습니다. 고속도로 같은 데를 타잖아요. 그래서 그냥 내 돈 나가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요. 왜냐하면 하이패스 생기고 나서 실질적으로 제가 돈을 내는 그런 게 없으니까 실감이 안 나지만 내 돈은 계속 빠져나가는 거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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