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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진지하고 진실하고 깊이 있는 행정을 했으면"현장시민발언대 -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84~85
박창식 고문(김포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1인 피켓을 들고 서명하고 있다

12월 26일 7시 20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어 혹한의 날씨에 민모씨가 김포시민 1인 시위에 나섰고, 11시 20분 박창식 고문(김포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이 피켓을 들고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간절히 염원했다.

 

박창식 고문(김포시학교운영협의회)

"일산대교는 가끔씩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여기서 퍼레이드도 하기도 했었는데요, 김포시민 대표들이 모여 퍼레이드도 같이 했었습니다. 사실 일산대교는 민간사업자들이 건설한 거 아니예요? 이 사람들은 어떤 수익성을 보고 했을 거 아니예요. 이거를 무료화한다고 해서 이런 식으로 해서는 안되고,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실제적으로 무료화를 하려면 말 그대로 전부 인수를 해서 정부가 됬든, 지차체가 됬든 협의를 해서 그런 형태가 되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료화를 한다면, 민간에게 사업권을 줘 놓고 어느 순간에 말 그대로 이건 아니야 한다면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변상이든 보상이든 정상적으로 해 주고, 이왕 여기까지 왔다면 지자체든 정부든 협의를 해서 정당하고 합당한 금액을 보상을 해 주고 인수를 하는 그런 형태로 가서 무료화가 되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무료화됬다가 유료화 되니까, 준비성이나 계획이 없이 그렇게 했으니 김포시민들이 많이 나서줘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 무료화가 무리하게, 너무 성급하게 해서 말 그대로 이렇게 유료화로 번복되면 챙피한 일이잖아요. 잠깐 표시 내려고 열을 해 놨다가 열 이상을 까먹으면 좋은 결과가 생기지 않잖아요."

"처음에 다리가 생기니 지역주민들이 실질적으로 돈을 지불을 한다고 해서 안 넘어 다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거리가 짧든 길든, 아니면 돌아가야 되잖아요. 지금 상황에서는 일산대교가 생겼으니까 편리하게 다니고 있잖아요. 이게 아니다 라고 한다면 통행료 지불을 해야 하잖아요."

"현 시점에서 지차체가 뭘 한다고 하면 근본적으로 진지하고 진실하고 깊이 있는 행정을 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포시학교운영협의회 전회장이고, 현재는 고문이고, 김포에 살고 있습니다. 풍무동에서 반찬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포상공회의소 회원사이기도 하며 대한민국요리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여러 가지 일하고 있어요. 유지 재활용도 하고 반찬가게도 하고 식품도 하고 있습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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