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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일산대교 무료화, 삶의 질을 높이는 일"현장시민발언대 -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81~82
강민송 대표((주)화연)

 

강민송 대표((주)화연)와 박홍기 이사((주)화연, 운양동),  부부가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1인 시위 및 서명에 참여하고 있다
 

 

12월 24일 추운 이른 아침, 일산대교에서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1인 시민 릴레이에 김포시민 강민송 대표( (주)화연), 박홍기 이사((주)화연) 부부가 피켓을 들고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간절히 염원했다.

 

강민송 대표( (주)화연)

"일산대교 무료화는 시민들의 현실인데, 의사표현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김포에 5년째 살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사업상 이사도 오고, 드론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좋은 일이든, 봉사일이든 같이 하고 싶습니다. 겨울철이면 비수기이기도 하고, 이 시간이면 개인적인 배울거 배우고 자격증 좀 따고 이런 식이라서요. 여름에는 김포일대 벼 농작물 병해충 방제 작업하고 있고, 야산에 병해충 해충방제도 하고 있습니다."

"너무 부당하죠. 한강다리중에 돈 내고 다니고 있는 데가 어디 있어요? 어제도 친구들끼리 얘기하는데 우리나라에 진짜 유일하게 한강을 건너는데 돈 내고 다니는 유일한 다리가 일산대교밖에 없는데 김포시민이 무슨 죄라고 돈 내고 다니냐고." 

"잘못된 건 고쳐야죠. 처음에 잘못 됬다고 해서 그거를 10년이든 20년이든 묵인하고 넘어가면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 밑에 자녀들까지도 그게 다 넘어가는 거고. 잘못된 계약에서 이익보는 사람은 이익 보는 거고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이 보는 거잖아요. 잘못된 부분은 고쳐 나가야 되고 바꿔 나가야 되는 거죠. 쉽지는 않겠지만 시도도 안하고 그대로 있는 게 그게 잘못된 거죠. 일산대교 유료화는 부당하다고 생각해요. 시민릴레이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지요. 자기발전도 되고 시민들의 생각도 넓어지고 함께 연대를 하면 더 큰 일을 할수 있죠. 힘을 모아야죠."

"김포에서 김포체육회활동, 장애우들 장학회 사업도 함께 하다보니까, 지인들끼리 서로 알게되고, 항상 관심 있게 보고 있었죠. 시민들에게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고 싶고, 특히 여성분들, 여성단체분들이 앞으로 우리 2세들을 위해서라도 좀 많이 참여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김포에 온지 얼마 안 됬지만 김포에는 아주 훌륭하시고 좋은 분들이 여성 시민단체들, 여성분들 많이 참여를 해서 좋은 일들을 많이 하고 계시더라구요. 김포시민 누구라도 좋지만, 특히 여성분들 많이 참여를 해서 같이 연대를 이루어서 일산대교 무료 통행화도 좋고 다른 것도 같이 많이 참여를 해서 살기 좋은 김포 만들기와 더 나아가 미래 2세들이 살기 좋은 김포를 만들기 위해서 작은 일이지만 같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참하는 방법도 솔직히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몰라서 못했던 부분도 조금 있었거든요."

"아마 지금 그냥 보고 계시는 분들도 언젠가는 행동으로 동참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게 정치적이어도 안 되지만 김포시민 누구한테나 해당이 되고 우리가 체험하는 일이잖아요. 바로바로 직접 와 닿는 문제고 하기 때문에 지금은 참여하지 않더라도 관심 있게 지켜보던 분들도 언젠가는 참여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홍보도 꾸준하게 잘 하겠습니다. 김포에 필요한 게 있으면, 드론으로 할 수 있는 일이면, 김포지역에서의 어떤 공적인 행사라든가 활동 봉사에 무료로 재능기부해서 많이 하고는 있지만 지금 몰라서 못하는 부분도 많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같이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홍기 이사((주)화연)

"드론 항공방제를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삶의 질의 향상입니다. 항공방제를 확산하고 있고, 김포에서 최초로 했습니다. 헬기방제하고 손으로 다 했었던 비료도 우리가 드론으로 다 뿌리고, 비료는 저희가 제일 먼저 뿌렸어요. 드론으로. 헬기방제하던 걸 지금 드론으로 다 바꾸었어요."

"일산대교 많이 이용하고 있지요. 항상 이용을 하니까요. 지금 무료화 때문에 1인시위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이 도로를 사용하는 시민으로서 좋지요. 통행량이 이른 시간에도 많네요. 차량행렬이 줄줄이 이어가며 지나만 가면 모두 징수당하고 있습니다. 무료로 진행이 계속 되야 하는데 진행이 되다 지금 마니까 아쉽죠. 많이 아쉽죠. 시민입장에서는 무료화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이죠. 당연히. 다른 한강대교들 보면은 다 무료잖아요. 여기만 유료가 되어 있잖아요. 그건 시민권이 보장이 안되는 거죠. 당연하죠. 국민 평등권 입장에서 보면 차별을 받는 거라 생각이 듭니다."

"같은 지역은 아니지만은 김포와 강남이 한 나라 국민이잖아요. 같은 나라의 국민인데 지역이 다르다 해서 같은 강을 이용하고, 같은 다리를 이용함에 있어서 어떤 사람은 돈을 내야하고, 어떤 사람은 돈을 안내도 되고 당연히 차별을 받는 거죠. 김포사람은 불리한거죠."

"14년정도 받았는데 이젠, 변화의 시점이죠. 계약의 문제, 계약자체가 잘못 됬다라고 봐야하지요. 원천적으로 잘못된 것은 고쳐야지요. 당연하죠.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안 고친다는 것은 직무유기이죠. 잘못된 걸 알면서 왜 안고쳐요. 헌법도 잘못되면 고쳐야 하는데, 그 당시에 담당자가 모르겠지만, 위정자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잘못된 걸 알면 시간이 지났더라도 잘못된걸 알면 고쳐야죠."

"도로 통행료 한사람의 입장으로서 얼마 되겠습니까? 그러나 김포시민의 입장으로 보면 당연히 잘못된 건 고쳐야죠. 침묵하는 시민에서 발언하는 시민, 점차 바뀌어야죠. 너도 나도 할 수 있는 발언 해야지요. 다같이 목소리를 높여야만이 변화가 있고 계획이 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적극적인 참여, 김포시민 전부 다 나와야 돼요. 새벽에 전부 다 나와서 현장에 나와서 한번씩 경험을 해보고 목소리를 내 보고 피켓도 한번 들어보고. 참여하는 시민이 되어, 다같이 참여해서 다같이 바꾸고 다같이 전진을 해야지요. 내가 사는 곳이니까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요. 김포는 미래지향적이고 깨어있는 시민이 지역발전을 견인해야 합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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