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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께서도 이 일은 내일이다 생각하시고 관심을 가져달라"현장시민발언대 -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76~77
채완병 상임부회장(2022 김포청년회의소 상임부회장, 김포복싱협회 사무국장)
왼쪽부터 김민재 내무부회장(2022김포청년회의소 내무부회장, 김포검도협회 이사), 채완병 상임부회장, 김민재 내무부회장이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서명을 하고 있다

 

12월 21일 짙은 안개가 자욱한 이른 아침, 일산대교에서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1인 시민 릴레이에 채완병 상임부회장(2022 김포청년회의소 상임부회장, 김포복싱협회 사무국장), 김민재 내무부회장(2022 김포청년회의소 내무부회장, 김포검도협회 이사)이 피켓을 들고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간절히 염원했다.

"저는 2022년 김포청년회의소 상임 부회장입니다. 김포청년회의소에서 지난 11월 초에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시위에 단체로 한번 나왔다가 단체 시위가 안 된다고 해서 1인 시위로 1주일 정도 진행을 했습니다. 다시 오랜만에 나왔는데 차량도 여전히 통행이 많고 조속히 하루빨리 일산대교가 무료화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무료화가 됬다고 많은 시민들이 너무 좋아했었습니다. 왜냐면 일산대교를 통해서 고양시나 파주쪽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많이 만족해 하셨는데 갑자기 유료화가 다시 되버리니까 많은 시민들이 실망감이 너무 컸습니다."

"저희만의, 김포시민들의 기본권리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 다리는 김포시 것만이 아니고 경기도민의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김포시, 고양시, 파주시를 비롯해 자주 왕래하시는 택시기사님 버스기사님들도 이쪽 경기도 도민이시잖아요. 현재는 구래동 살고 있습니다. 사업은 물류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특성상 일산과 파주를 왔다갔다 왕래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구래동 살다보니까 고촌까지 가지 않고 이쪽 일산대교로 건너서 가는데 항상 돈을 내고 가는 불편함이 있었죠."

"청년회의소 5년차입니다. 국제적인 조직으로 만 45세까지 젊은 기업인들로 청년들이 활기 있게 활동하면서 김포지역사회 개발과 청년들에게 역량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청년회의소다보니까 건전한 회의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포 50만 시민 대표해서, 이른 아침에 안개가 끼었는데도 불구하고 1인 릴레이에 동참하게 되어 너무 뿌듯하고요. 시민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 조속하게 일산대교가 무료화가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민재(2022 김포청년회의소 내무부회장, 김포검도협회 이사)

"김포 구래동에서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김포시민 1인 릴레이에 나왔습니다. 오늘은 안개가 많이 끼었습니다. 김포청년회의소 직책은 내무부회장 맡고 있습니다. 초기에 일산대교 무료화 운동을 하고, 처음에 잠시 동안 캠페인을 통해서 잠깐 무료화가 되었을 때 기쁜 마음으로 반겼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원상복구가 돼서 아쉬운 마음이 강하구요. 한강에 있는 대교 중에서는 유일하게 유료화가 되고 있는 곳인데 하루빨리 무료화가 진행이 돼서 이용하시는 시민 분들이 편안하게 이용하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1인 시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앞서서 지역사회개발을 위해서 무료화 피켓을 들었었는데, 저는 김포에서 태어나서 여기서 자라왔습니다. 부동산 관련업을 하고 있습니다. 만세 부동산으로 하성면에 있고, 하성은 좋은 곳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김포는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경기도권 중에서는 아직 인프라도 그렇고, 가치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아직 조금 덜 알려졌다고 할까요? 가치가 낮게 평가된 것 같다는 생각인데 삶에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하철도 들어온다고 하고 그러기 때문에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김포시민들이 좀 더 윤택한 삶을 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강도 있고 서울까지 먼 곳도 아니고 일산대교만 뻥 뚫리면 경제적으로 시민들한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경기도와 중앙정부도 관심 가져달라고 하고 싶습니다. 단순하게 일산대교 무료화 캠페인을 저희 청년들이 작은 바램을 나와서 실천하고, 동참하고 있는데 관련되어 있으신 관계자들, 공무원분들이나 김포에 살지 않으시는 국민들께서도 이일은 내일이다 생각하시고 조금의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일산대교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감사하게 생각하지 않을까합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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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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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영훈 2021-12-21 16:06:55

    청년들이 한발짝 앞서 새로운 일에 진취적인 모습이 좋습니다. 대한민국의 향후 앞날에 밝은 미래가 보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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