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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통행료를 내지 않아야 한다가 기본입니다"현장시민발언대 -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74~75
이청우 회장(김포청년회의소, 디자인캐슬 대표)
왼쪽부터 민요엘 사무국장(김포청년회의소, 대성건설 대표), 이청우회장, 민요엘 사무국장이 일산 무료화를 위한 서명을 하고 있다.

 

12월 20일 이른 아침, 일산대교에서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1인 시민 릴레이에 이청우 회장(김포청년회의소), 민요엘 대표(대성건설)가 피켓을 들고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간절히 염원했다.

 

이청우 회장(김포청년회의소, 디자인캐슬 대표)

"저도 일산대교 자주는 아니어도 많이 다닐 때는 하루에 두 세 번 다닐 때가 많습니다. 한강대교중에 28개중 유일하게 징수하는게 일산대교이고, 민자고속도로에 통행 요금이 제일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유료화했다가 무료화했다가 시민들에게 혼란한 정책보다는 선거직 임원들, 공무원들께서 더 노력을 해서 혼란이 없었으면 좋겠구요." 

"무료화가 좋습니다. 전면무료화가 어려우면 단계적 무료화로, 단계적으로라도 인하를 해서 완전 무료화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200원씩 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3분의 2 내리고, 점차적으로 해서 최대주주인 국민연금, 그쪽에서도 조금씩 받아들여서 나중에는 무료화가 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의견을 냈구요."

"처음에 무료화 했다가 바로 유료화가 됬잖아요. 경기도권의 다리이기 때문에, 무료화부분이 맞긴 맞는데 지금 법원에서 다시 유료화로 판결이 났잖습니까? 법원 판결이 있으니 그런 부분들은 경기도나 김포시나 가까운 파주나 대책을 마련해서 혼란 없는 단계적 무료화가 진행됬으면 좋겠습니다. 부당하다는게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일단은 통행료를 내지 않아야 한다가 기본입니다."

"한편으로는 저의 회원들하고 생각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무료화가 좋지만 여기서 일하시는 분들은 그러면 어떻게 될까라는 이야기를 청년들과 얘기를 해 본 적도 있고, 이분들이 실업자가 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고, 그 부분들은 일산대교 측에서 할 부분이지만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50대 회장으로서 김포청년회의소가 김포에 대한 애향심과 사명에 있어 실천하고 행동하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내년이면 50주년이 됩니다.  전국적으로는 450개 가량의 청년회의소가 있고 경기지역만 38개 지역의 거의 시군구에 하나씩 있습니다."

"붐이 다시 한번 일어나야 하는데 붐이 확 불타오르지 않는 거 같고. 저희 50만 김포시민, 현재로서는 다시 유료화된 일산대교가 저희 김포 시민의 염원을 담아 지금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시민여러분들은 조금만 기다리시고 위에 계시는 선거직 임원, 공무원들은 2022년도에 무료화될 수 있도록 저희 김포청년회의소에서 노력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요엘 사무국장(김포청년회의소, 대성건설 대표)

"빨리 무료화가 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다리중에 김포랑 일산만 가는 거에 대해서 돈을 내야하는 것에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일산대교가 있었던 거라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이제 성인이 되고, 지나면서 유료화가 불합리하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김포시 청년회의소 회장님께서 이런 캠페인을 해보자 할 때 다들 동참했고 그랬습니다."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죠. 사실 행주대교도 내야하고 마포대교 다 내야하는데 왜 일산대교만 내나? 민간이 지었다해도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이익이 많이 됬을텐데. 시민들한테 돌려줘야할 것 같은데 그게 안 된 게 아쉬운 것 같구요. 무료화 했다가 다시 바뀌었잖아요. 무엇이 문제일까 생각을 해보고, 저희 시민 개개인도 많이 운동을 하고 변화를 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지금 김포시민이 50만 가까이 되는 인구인데요. 어차피 이익 추구를 하기 위해서 하는 건데 이정도 유료화했으면 되는 거 같습니다. 통행료 엄청나죠. 저번에도 몇 번 일산대교에 나왔을 때도 느낀 건데 하루에 돈 많이 벌겠어요 엄청나게."

"김포청년회의소는 다 김포에서 살고 있고, 김포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라서 권리를 찾아야죠! 시민의식이 많이 바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와는 다르게 변화가 된 것 같습니다. 시민의식 표현해야죠. GTX 때도 릴레이 하고, 박우식의원이 주도하시고 그런거 보면서 김포 많이 변했구나 생각했어요, 저도 김포에서 초중고 다 나왔습니다. 통진고 49회 졸업입니다. 통진고 졸업생들 동참좀 하세요."

"김포 마송이 고향입니다. 어릴 때는 시골이었지요. 청년회의소 사무국장 3년차입니다. 많은 사람들 만나면서 사업도 하고 있고요. 좋으신 분들 만나면서 좋게 변하고 김포에 대한 애착이 생기죠. 건축업을 하고, 조그맣게 개발업을 하고 있습니다. 대성건설 창업했습니다. 저는 공장을 많이 지었습니다. 저희 일하시는 분들이 고생하시는 거죠. 제가 다 모시고 있습니다. 거의 막내라서."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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