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행정
공문서 조작 등 혐의 김포시청 5급 직원 징역 4개월 집행유예 1년 선고법원, 공문서위작 및 위작공전자기록 등 행사 등의 추가 혐의 구공판 기소 병합...선고 일정 연기

공문서 조작과 행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포시청 A 과장에 대해 검찰이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9일 인천지방법원 형사3단독 심리로 열린 허위공문서 작성(공전자기록등위작) 및 그의 행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A씨에 대해 이같이 구형했다.

검찰은 공소사실에 대한 혐의가 증가 등으로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포시청 임기제로 근무하던 B씨는 지난해 7월 A과장을 허위공문서작성,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B씨는 고소장을 통해 A과장이 2018년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기 위해 구성된 도농상생블로거 기자단 활동에 참여한 참석 인원수를 부풀려 예산을 부당사용하거나 부당한 업무를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애초 내년 1월 20일 오전 10시 20분 진행 예정이었던 선고 공판은 이 건과 별개로 A과장이 구공판기소되면서 이 사건과 병합돼 일정이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