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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화, 마땅히 해야 하고 반드시 시정이 되어야 한다"현장시민발언대 -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61~68
왼쪽부터 서광열 사무국장(양촌생활안전협의회), 장영록 사무차장(양촌생활안전협의회)

 

왼쪽부터 김재호 회장(양촌생활안전협의회), 이수정 대표(이수하우징, 양촌생활안전협의회 신임회장), 심원섭 대표(월명금속)

 

왼쪽부터 김미희 경리실장(청아홈), 김명자(자영업), 이철우 대표(에이원건설)

 

12월 18일 영하 12도, 이른 아침 일산대교에서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1인 시민 릴레이에 서광열 사무국장(양촌생활안전협의회, 서광철망), 장영록 사무차장(양촌생활안전협의회), 김재호 회장(양촌생활안전협의회), 이수정 대표(이수하우징), 심원섭 대표(월명금속), 김미희 경리실장(청아홈), 김명자(자영업), 이철우 대표(에이원건설)가 릴레이 피켓을 들고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간절히 염원했다.

 

서광열 사무국장(양촌생활안전협의회, 서광철망 이사)

"거래처도 있고, 일산대교로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평상시에 파주나 이쪽에 수시로 많이 왔다갔다 합니다. 초창기에는 통행료를 내면서 그러러니 했는데, 이번에 무료화를 했다가 다시 유료화를 하니까, 요금도 다른데 보다도 적은 거 같지도 않고 상당히 부담스러워요. 아쉬운게 있죠. 무료화가 아니라는거요. 김포시나 파주시나 시민들이 90% 이상이 무료화를 원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무료화가 안 되니까 많이 좀 그렇지요."

"아침 이 시간에는 거의 나올 일이 없는데 생각외로 차량 통행이 겁나게 많네요. 무료화가 되면 상당히 시민들 부담도 많이 덜어질 것 같아요. 출퇴근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도움이 되죠. 가계에 절약이 되고 그럴 것 같습니다. 시민릴레이를 하면서 자부심이 느껴지고 기분이 좋습니다. 이것도 누군가를 위해서 봉사하는 것이니까요."

"코로나 전에는 양촌읍 생활안전협의회가 한 달에 한번 모였었는데 조별로 방범, 순찰지원도 해주고요. 어머니 방범은 여성들만 다니다 보니 위험해서 지원도 해주고 있어요. 코로나 이후에는 잘 모이지 못하고 있죠. 부분적으로 몇 분씩 모여서 불우이웃돕기 위주로 많이 하고 있죠. 이것도 이웃돕기네요."

"사무국장 연임을 3번째 하고 있어요. 자발적 지원을 많이 해주고 저희 양촌단체들은 무슨 봉사를 하겠다 하면 자발적으로 지원을 많이 해 주시고 불우이웃들도 많이 도와 하시고 찬조들도 많이 하시고, 단합은 잘 되고 있어요. 상업용 철망공장을 하고 있어요. 특수망입니다. 서광철망은 옹정리에  있습니다."

 

장영록 사무차장(양촌생활안전협의회)

"오늘이 제일 추운 것 같아요. 영하 12도 찍히더라구요. 많이 춥네요. 일산대교로 많이 다니거든요. 여기서 돈을 받는다는 게 그동안 통행료를 많이 징수해서 뺄건 다 빼 먹었다는게 말 그대로 김포시민이나 일산 파주쪽에 불합리한 것이 있는 것 같아요. 김포에서 4년 살았습니다. 여기 많이 다녀요. 오늘 같은 경우 몇 분 사이로 다리 하나 건너갔다 오는데 2400원 그냥 날렸잖아요 그냥,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사실."

"일산대교는 경제적으로 다 빼 먹은 상태에서 계속 이렇게 한다는 것이 문제가 있는 거죠. 안타깝게도 무료화 결정났을 때 그때는 일산대교를 못 건너 봤어요. 그때는."

"오늘도 2400원 떡 사 먹었습니다. 왕복으로 잠깐사이에 통행료 냈으니까요. 김포에서 조그만 사업인 세흥테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형제작합니다. 이 사업을 오래한 건 아니고 이 계통의 일은 오래 했습니다. 기술력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거잖아요. 양곡에 삽니다. 코로나 빨리 물러났으면 좋겠습니다. 사람 사는 맛이 안나요."

 

김재호 회장(양촌생활안전협의회)

"날씨가 춥지만, 김포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모두 와서 김포시를 위해서 하는 거니까 춥지도 않습니다. 오늘 영하 11.5도 -12도로 추웠어요. 제가 부평에서 김포에 온 지가 13년째예요. 오면서부터 봉사활동을 했고 생활안전협의회 가입을 해서 열심히 봉사를 하고 있는데 부족한점이 많지요. 아직도."

"오늘 나와 보면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산대교 이쪽은 두어 달에 한번 정도 이용합니다. 지인이 있어서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일산대교 무료화를 해야지요. 다리가 한강에 많은 데 그것 중에 일산대교는 경기도권 주민이 많이 이용을 할 것 같아요. 다른 다리들을 보면 서울 권내에 있잖아요. 무료화가 벌써 됬어야지요. 그런데 이것도 형평성이 안 맞지 않나!  지금까지 미루어온 것은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토요일날은 휴무잖아요. 다른날은 출근을 해야 해서 토요일로 하자, 쉬는 날이니까. 그래서 오늘 나오기로 했습니다. 양촌은 단합이 잘 되요. 양촌에는 낙후된 곳이 많아요. 장기동이나 풍무동 구래동 같은 데는 지금 신도시이잖아요. 양촌읍내는 아직 아파트도 많이 안 들어서고 낙후된 지역이예요. 애착이 가지요. 많은 회원들이 동참을 했으니까, 회원이 30명 정도 되는데 계속해서 나올 겁니다."

 

이수정 대표(이수하우징)

"오늘 경기지역의 한사람으로서 해야할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쪽을 많이 이용합니다. 지역의 한사람으로 해야 할 일 같아서 왔습니다. 지금 우리 국민의 권리를 찾고 가져야 하기 때문에 참여하게 됬습니다.

김포 흥신리에 사업체가 있습니다. 이수하우징입니다. 집을 짓습니다. 김포에서 20년 정도 했습니다. 단독주택, 이동식을 짓고 있는데 요즘은 이동식이 대세입니다."

"무료화 하다가 얼마기간 지나서 유료화 하니까 황당하더라구요. 누가 나서서 바로 잡아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료에서 무료화로 해야 된다는 게 저뿐만이 아니고 여러분들의 다 소망인 것 같습니다. 무료화, 마땅히 해야 하고 반드시 시정이 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심원섭 대표(월명금속)

"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직장 다닙니다. 같이 동료들도 매일 이용을 해요 출퇴근시간에. 저는 한 달에 한번 두 번 정도 이용을 하기 때문에 실감은 안 나는데 식구들과 지인들이 일산대교를 이용을 많이 하니까, 그래서 저도 동참하게 된 거죠."

"현실적으로 일산대교 통행료는 지금 이 시점에서는 무료화가 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다 공감하고 느끼실 거예요. 김포시민과 수도권에 있는 시민들은 충분히 공감하리라 생각됩니다. 무료화가 억지로 된 것이 아니다 라고 생각한 거죠. 무료화가 된다면, 특히나 일산대교를 많이 이용하시는 분들 수도권에 있는 시민들은 엄청나게 환영하죠."

"다른 쪽은 다른쪽의 문제인 거고 일산대교 같은 경우는 통행료를 저희가 너무 많이 냈기 때문에 무료화가 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생활안전협의회 활동합니다. 여기 나오시는 분들이 이렇게 봉사한다는 자체가 좋은 일인거잖아요."

 

김미희 경리실장(청아홈) 

"양촌지구에는 여성 임원분들이 되게 많이 활동하고 있어요. 지난번에 무료화가 된다고 해서 너무 기뻤는데 다시 이렇게 되니까, 경기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작은 힘이 될까 싶어서 나와 봤습니다. 일산쪽으로 가려면 늘 타는 길이어서 특히 더 체감을 하는 것 같습니다. 경기 김포쪽 도민들은 더 그렇지요. 조금 전에도 저희가 여기를 오려고 다시 유턴을 해서 왔거든요."

"김포시 대곶면에 업체도 파주나 문산쪽으로 많이 다니면서 사용하고 있거든요. 오늘도 두 번의 요금을 징수를 당하고 지금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작은 돈이 아니거든요. 이 2400원이라는 돈이. 김포에 32년 살고 있고 제 2의 고향충남 대천이 고향입니다. 여기 살다 보니 더 실감이 납니다."

"여러 도민들이 같은 마음으로 한 뜻으로 해 줘야 될 것 같고, 한강다리가 28개 중에 여기만 유료화잖아요. 분명히 유료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많은 도민들도 8~90%도 다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하고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을 거예요. 분명히 무료화가 되리라 하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웃는 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면서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생업에 있습니다. 자치단체쪽에서 봉사활동을 많이 하고 있었구요.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많이 활동을 할 수가 없고 장애단체쪽으로도 많이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시국이 안 좋아져서 아쉽습니다. 제조업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포시에 청아홈이라고 주방용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쪽으로 판매합니다. 청아홈 경리실장입니다."

 

김명자(자영업)

"일산대교 무료화 하는 릴레이에 김포시민으로서 함께 동참했어요. 이른 시간에 나오는 것은 새벽예배를 다니니까 괜찮아요. 새벽예배 갔다가 온 거예요.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여기를 활성화를 더 시키기 위해서는 무료화 하면 더 좋겠지요. 저는 많이는 통행을 안 해요." 

"김포에서 오래 살았지요. 하는 일은 여러 가지 그냥 해요. 세종시에 있을때 기독교 서점을 10년을 다녔어요. 근무하고 결혼하면서 올라와서 생활하다가 양곡에 삽니다."

"일산대교에서 서 본 것은 처음이예요. 한 시민으로서, 일산대교 통행료는 오래도록 징수했으니까,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무료화를 원하고 있으니까, 같이 함께 동참하는 의미에서 홍보하고 있어요."

 

이철우  대표(에이원건설)

"춥지만 바람이 안불어서 다행이네요. 온도는 더 떨어졌다는데 바람이 안 불어서 다행입니다. 일산대교 무료화는 벌써 했어야지요. 김포에서 에이원건설 대표입니다. 차량 대물 쪽으로 하고 있어요.  큰 차 차량으로 사고 난 것을 수리하는 업체입니다. 김포에서 30년 넘게 살았어요. 고향은 충청북도 보은이예요."

"산대교는 일로 자주 왔어요. 도로, 가드레일 사고 났다 하면 보수해 주는 일을 하다보니 일산대교도 수없이 오지요. 김포시민 한사람으로서 너무 유료화가 장기화되다 보니까 너무 어려움이 크죠. 사실은 한강 다리 중에서 유일하잖아요. 일산대교가 유료화 된 게 너무 장기화되다 보니까 얼른 종결이 되서 무료화가 되야 하는데 아쉽기는 하네요."

"도로는 뻥 뚫려서 좋은데, 얼른 무료화되서 정상화 됬으면 좋겠어요. 사실 이 짧은 거리에 요금이 너무 과한 것 같기도 하고, 다른 길 보다 1.8킬로 밖에 안 되는데 1200원이라는 돈이 좀 과징되고, 세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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